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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한디,,,

    감사해유♬♪♩ / 2021-07-27 15:22 / Hit : 3292 본문+댓글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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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하는 척,,,

    (잽히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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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서 뭐가 자꾸 떨어져가꼬,,,

    타프씩이나를 쳐쓔.

    (덥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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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잠자리만 펴면 끝인데,,,
    (돈나게 덥네유,,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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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더워가꼬 물에 드갔다왔는디

    물이,,,따따해유.  뜨읍

     

    내일 비잡혔는디 그러거나 말거나 놀다 갈뀨.

    더운디 션한 수박도 좀 드시고,,

    보리차도 드시고,,,

    산삼주도 드시고,,,,

    붕어는 고롭히지 마시고...

     

     

    으헤~~~^


    두바늘채비 21-07-27 15:25
    반은 익으셨네요 ㅎ
    retaxi 21-07-27 15:26
    아니?
    안본세 더 젊어졌네!
    이제 같이 몬 놀긋네`! 어떻키 된겨??
    북두사신 21-07-27 15:26
    왐마 곱디고운 피부가 익어붓구만요.
    썬크림 바르셔요.
    그라고 이렇게 뜨건날은 방구석 에어콘이 짱인디...
    아무쪼록 더위드시지말고 손맛보셔요.
    감사해유♬♪♩ 21-07-27 15:28
    복숭아랑 참외먹고 체해서
    구역질을 해댓더니,,
    젊어졌슈.ㅎ

    계란처럼 반숙이 존거 맞쥬? ㅋ
    감사해유♬♪♩ 21-07-27 15:30
    칠월 매주 낚시를 다녀서 고울리가 없는디유? ㅎ

    그래도 왔으니 해 넘어가시면 대펴봐야쥬.

    큰 백합나무아래라 뜨겁지도 않고 시원한 똘캉바람이 계속 불어주네유.

    해피한 오후되십셩.
    용우야 21-07-27 15:37
    진짜 절므니다.
    용우야 21-07-27 15:38
    글의 느낌 은 피러님 보다
    더 할배 같았는데.
    마이 이상하네요.
    노지사랑™ 21-07-27 15:44
    저러믄 길막이라고 욕허는디...ㅋ

    근디 요즘 뭘 머겄길래 그리 젊어졌슈?
    으헤가 회춘허는디 존규?
    으헤 사러 사곡 가야 쓰겄는디유.....^^
    붕어대물낚시 21-07-27 15:48
    차속으로 들어가심이
    건강에 좋을듯합니다~~~
    내가와써 21-07-27 15:53
    보는것만 해두 덥네요 >.<
    풀뜯는범 21-07-27 15:55
    마스크 부분만 안 꿉혔습니다.
    도톨 21-07-27 15:55
    거기이고만유...
    마이 더우실건데 쉬엄 쉬엄 하셔유~~~

    제주는 언제?
    ™피터 21-07-27 15:56
    이... 이상한데..? @@"

    분맹히 숭악한 산적이었는데?

    당신 으헤님 아들이제?
    붕어고집™ 21-07-27 16:00
    물가 머하러 가셧남유...ㅎㅎㅎㅎ
    감사해유♬♪♩ 21-07-27 16:15


    대충 다 폇네유.ㅎ

    이박하믄 진짜루 잽힐거 같어서 걱정임당.

    비오는 꼬라지보고 판단해 볼뀨.ㅎ

    똘캉물이 너무 뜨시네유.

    한잔만 더하구 미끼달뀨.


    으헤~~~
    감사해유♬♪♩ 21-07-27 16:32
    길막 아녀유.
    뚝방길 아래라서 위루 댕겨유.

    제주는 암때나 가는데자뉴.
    조카둘이 미용실,카페하고 작은누이집이,,ㅎ

    막내때문에 보톡스 맞으까 고민중인디,,,
    삭아보인다구 놀리시는 거 같은디유.ㅎ
    일산뜰보이 21-07-27 17:12
    글보고 상상하던 모습관 정 반대유~
    완전 으헤~일것같았는디 음청 착해뵈유
    내가 눈이 좀 어둡긴해유
    대책없는붕어 21-07-27 17:22
    캬~ 역시 훈남이셨군요^^;
    감사해유♬♪♩ 21-07-27 17:40
    에? 끙,,,
    어카다 잘못된 어울림으로 밥팅이가 된적있지만
    원래 제가 음청 거시기한거 맞어유.ㅎ

    대붕님,,,훈남이 죄다 사망신고하믄 네번째루 해줘유.ㅎ 함 뵈얄틴디,,,ㅋ
    잡아보이머하노 21-07-27 18:01
    이... 이건 상상했던 해유님이 아닌디유?
    절믄 저보담 더 젊므신 듯???
    감사해유♬♪♩ 21-07-27 18:06
    5학년 7반인디유.
    요즘엔 애매한,,,
    애도 아니고 으른도 아닌 듯한,,,,
    시골이라,,,학생취급 받어유.ㅋ
    쩐댚 21-07-27 18:10
    제가 상상하던 얼굴이 아닌디유??

    삼촌뻘 되시는걸로 아는디...

    이게 머선 129...

    으헤 많이 하면 막 동안 되는거에유???
    뭉실뭉실 21-07-27 18:28
    댓글 답하시느라
    더 익었겠어유
    해유선배님
    머잔어 한번뵈유
    감사해유♬♪♩ 21-07-27 18:35
    쩐댚님,,삼촌은 무신,,ㅎ
    요샌 같이 늙어유.

    뭉실님,,,합덕서 어디루 간겨?
    울동네는 글케 심하진 않던디,,,
    암튼 조만간 함 보세나,,..안운하고,,,
    쩐댚 21-07-27 18:46
    아아니...

    전 아직 3짜 후반 이거던요;;

    4짜도 안됬는디..ㅡㅡ;;
    감사해유♬♪♩ 21-07-27 18:56
    나두 엊그제 그케 생각하구 살어쓔.
    근디,,,세월이가 그케 심허게 뗘댕기는 줄 몰릉거쥬.
    쩝?
    4짜와5짜사이 21-07-27 19:26
    분위기 좋네요 ^^
    붕어와춤을 21-07-27 19:30
    고추 익었능가 만져봐유

    서면 익은거유
    부처핸섬 21-07-27 19:40
    1박할 분위기가아니네여^^
    꼬기 씨말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여
    감사해유♬♪♩ 21-07-27 19:56
    잔바리 나오네유.ㅎ

    이쁜거 나오믄 올리께유. ㅋ
    이박사™ 21-07-27 20:48
    흰뱜하구 산삼 짜매서 고와 드신 거에여?
    40대 초반 같으신디유.ㅡ.,ㅡ;
    붕어와춤을 21-07-27 21:04
    리박사님

    으혜~~~ 40대 초반이유
    콩나물해장 21-07-28 14:56
    한동안 않뵈시더니 존데 다녀오셨나부네요
    회춘하셨슈~~

    의자 구입 좌표좀 부탁드려요, 의자 튼튼하던데요 몇개 쟁여놔야겠네요
    감사해유♬♪♩ 21-07-28 15:59
    메시지 던져씀.
    붕어레오 21-07-28 17:25
    표정에.. "더워 죽겠지만 나... 너무 즐겁다잉~!" 이라고 써있네요^^
    누가 오나요? 혼자 지내시기엔 너무 자리가 넓은 듯 ㅎㅎ
    부럽습니다. 재미있게 놀다 오셔요~!
    감사해유♬♪♩ 21-07-28 19:17
    독조였습니다.ㅎ
    무덥네유.
    건강하게 여름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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