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잡,고,,,왔네요
우리가족 휴가 스타일에
딱 맞는 곳 이더군요
하루는 덕유산 그리고 머루동굴에서
와인체험후 숙소도착
밤이되면
요로콤 변하는 팬션이네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복숭아도
따게 해주고
조용한 곳에서의
고즈넉한 휴식 산책
둘다 할수 있는곳
아이들과 더불어 낚시도
가능하네요
펜션 입구엔 앙증 맞은
바베큐에 필요한 텃밭
모든 채소가 한자리에 있어서
맘껏 취식이 가능하네요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제공해준 소풍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둘째날은
지리산 해인사 영화관람지
가족모두 행복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