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한테 차였으면ㄷㄷㄷㄷㄷ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하드락 21-08-05 15:15
옷이...
이박사™ 21-08-05 17:43
가슴뼈나 갈비뼈 금 갔을 수도..
시골에선 어미소 뒷발에 채여 요양원이나 중환자실 입원하셨다 떠나시는 분들 종종 계신답니다.
소조심.
개도 조심.
술취하면람보 21-08-05 18:41
어릴적 큰암소 뒤에서 젖 만지다 뒷발에 차여 수미터를 날라 가보고 또한번은 소꼬리의 끝은 가늘지만 조금은 뻣뻣하며 아주긴 털들로 되어 있어 긴 장대 대나무 끝에 올가미 식으로 만들어 묶어서 매미를 잡았는데요,,, 그거 몇가닥 뽑다가 뒷발에 차여 날라간적이 있네요 ㅋ
그담부터 소뒤엔 얼씬도 안합니다,,,ㅎ
초율 21-08-05 20:53
아이구야..
retaxi 21-08-05 22:36
아`/` 소도 이단옆차기 하는구낫!!
♡제리♡ 21-08-06 07:48
ㅋ어미를 챙길줄아는
효심 가득한 송아지~^^
쌍바늘일타쌍피오 21-08-06 08:48
뭐든지 적당히~~
淡如水 21-08-06 18:33
송아지도 뒤차기도 만만치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