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주사 맞히러 왔습니다.
근데...
남들도 그늘 좋은 거 아는데...
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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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보이머하노 21-08-06 13:55
사람 대기장소여유. ㅠ.ㅠ
잡아보이머하노 21-08-06 13:56
욕 처먹더니 빼네유. ㅠ.ㅠ
잡아보이머하노 21-08-06 13:57
노지사랑™ 21-08-06 14:05
일명 우동사리죠...
송태공 21-08-06 14:07
저gr 해서 욕을 그렇게 처먹고 싶을까..
천산하 21-08-06 14:54
그리 사리분별을 못할까? 머리는 폼이고 몸뚱아리는 고깃덩어리인지. 에라이~~~
목마와숙녀 21-08-06 15:11
에이 설마요.
어인魚人 21-08-06 15:12
에효~~~~답답하다 덥덥하네요 
이박사™ 21-08-06 15:14
붕 날라
♡제리♡ 21-08-06 15:24
무개념인 것들이 꽉 찬 세상입니다요...ㅠ.ㅠ
케미사랑 21-08-06 15:42
상판데기 한번 보고 싶네.. 우짜면
저기다 차를 댈 생각을하지..
초율 21-08-06 16:07
오래 살고싶었나 봅니다...ㅡㆍㅡ
그 귀한욕을..많이 먹고..
淡如水 21-08-06 18:52
법 보다 가까운 주먹이 우네요.~ ㅠㅠ
잡아보이머하노 21-08-06 20:37
그래도 딱 한 놈(년이라 정확히 쓰면 욕 먹을까봐)이었습니다.
쓰레기 버린 옆에 버리던 심리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겠지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지안공주 21-08-06 23:37
그런데 왜 년 이라면서 가만히있는 놈에게 뒤집어 씌우시나요?
놈이 밥을 달랬슴니까 술을 사달라고 했슴니까? 서럽게시리 놈 놈 하지마세요ㅠㅠㅠ
잡아보이머하노 21-08-07 10:00
지안공주님
좀 예민하신 듯.ㅋ
원래 놈이라 하면 남려를 가리지 않고 씁니다.
그런데 옛날엔 주로 남자들이 많이 나와 다니다 보니 주로 남자를 가리키게 됐죠.
년은 여자를 얕잡아 쓰는 말이죠.
저 상황은 정확하게는 남녀가 다 탔는데 운전을 여자가 했습니다. ㅡ.ㅡ
박회장 21-08-07 11:28
개
년이네요..
대기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