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까지 출조를 미루다간 낼 있을 찔끔 오름수위를 못 볼 것 같아
새로 작전을 짜봅니다.
오전에 이발소 가서 허여멀건 꼭미남 이발을 하고 오후에 출조준비를 마치고 잠깐 쉬었다가 이른 저녁을 먹고 출똥한다.
어떻습니까?
거의 아트쥬?
근데, 자괴방에 설레발을 써제끼면 못 가게 되거나 가더라도 헤딩을 하던데요.
열화와 같은 성원이 벌써부터 근심거리네요.ㅡ.,ㅡ;
아!
선선해서 좋타!
일욜까지 출조를 미루다간 낼 있을 찔끔 오름수위를 못 볼 것 같아
새로 작전을 짜봅니다.
오전에 이발소 가서 허여멀건 꼭미남 이발을 하고 오후에 출조준비를 마치고 잠깐 쉬었다가 이른 저녁을 먹고 출똥한다.
어떻습니까?
거의 아트쥬?
근데, 자괴방에 설레발을 써제끼면 못 가게 되거나 가더라도 헤딩을 하던데요.
열화와 같은 성원이 벌써부터 근심거리네요.ㅡ.,ㅡ;
아!
선선해서 좋타!
면도도 해주나요? 안마는...
아참 ~ 얼마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