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곳 장터에서 장비 지름...요즘 왜이러는지 인터넷으로 이곳 장터로 장비를 사다 모으고 있으니...
집사람이 알면 죽이려 들텐데...
6월에 170지르고 7월에 60지르고 8월에 벌써 70지르고....어느덧 300. 전부 캐쉬로...
들키면 안되니까요.
이젠 비자금도 바닥이고...눈에 들어오는 장비는 많고...
잠시 출석을 안하든지...뭔수를 내긴 내야겠는데......쩝쩝.....
어제도 이곳 장터에서 장비 지름...요즘 왜이러는지 인터넷으로 이곳 장터로 장비를 사다 모으고 있으니...
집사람이 알면 죽이려 들텐데...
6월에 170지르고 7월에 60지르고 8월에 벌써 70지르고....어느덧 300. 전부 캐쉬로...
들키면 안되니까요.
이젠 비자금도 바닥이고...눈에 들어오는 장비는 많고...
잠시 출석을 안하든지...뭔수를 내긴 내야겠는데......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