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녀리고 고운 팔뚝에 어울리는 사이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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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21-08-14 10:43
팔뚝이 보고 싶네요
고지비 21-08-14 11:00
돼지는 돼진대 똘돼지네요...^^
붕어야나와 21-08-14 11:06
바늘이 참치 잡는 바늘이지요? 
잡아보이머하노 21-08-14 11:12
고지비님
그... 그래두 돼지는 돼지...쥬.ㅡ.ㅡ
워낙 가녀리고 여린 팔뚝이라 더 크문 지가 딸려가유.
붕어야 나와님
참치 쫌 잡아주세효~^^
피러얼쉰
물 밖에 나오니 너무 곱디고운 사람이 있어가 놀래삤다 이런 말씀이시지예?
감사해유♬♪♩ 21-08-14 11:43
애기돼지는 기본이 삼형젠디유?
두마리는 더 잡으야뎌유.ㅎ
붕어레오 21-08-14 11:44
귀여운 꽃돼지네요^^ 저리 어린 돼지는 처음 봅니다 ㅋ
이박사™ 21-08-14 11:51
물도야지는 두바늘 선배님 전문이신데용.ㅡ.,ㅡ;
♡규민빠♡ 21-08-14 12:04
어디셔유?
놀러가게유 ~~^^
retaxi 21-08-14 12:11
배가 빵빵한게 쉽지않은것을 어케`~ㅜㅜ
대단해요`~
대물도사™ 21-08-14 12:21
아담싸이즈네요ㅎ
물돼지라함은 쪼기 윗분한테 한수배우셔야겠습니다
쟤시켜알바 21-08-14 13:03
대지 마자여??? 
잡아보이머하노 21-08-14 17:47
두바늘님
동지유???
저 돼지는 쁘띠잖여유.
두바늘님 돼지는 막크...^^
해유님
저런 거만 1개 소대는 나오네유.
근디 형젠지 자맨지 모르겄구먼유.ㅋㅋㅋ
붕어레오님
돼지두 애기땐 구엽쥬?^^
이박사님
전 여리고 이쁘고 곱구 가냘퍼서 큰 돼지는 겁나유~~~
(이케 하문 못 잡는 거 안 들킬거시여)
규민빠님
동네 쬐만한 똘캉이여유.
원랜 물이 맑았는디 축사가 두 개나 생기고는 똥물에 청태밭이네유. ㅠ.ㅠ
리택시님
엘보 올 거 같어유.ㅋㅋㅋ
대물도사님
전 막 곱고 여려서 큰 돼지는 힘들어유.
(두바늘님이 제 고운 팔뚝을 질투하셔서 안 갈차주실 거 같어유)
알바님
돼지 족보에서 제명됐을까유??!
노지사랑님
거 어데여유???@.@
깡패 좋아하는디...
콩해장님
두바늘님은 산채 소속이시라 팔뚝이 막 굵, 막 커 이르시대유.
무셥;;;
붕어와춤을 21-08-14 19:09
졌다 겁나 곱네요
잡아보이머하노 21-08-14 20:03
두바늘채비님
동네 쬐맨한 똘캉인디 딱 조만한 눔들만 계속 나와유.
큰 눔들은 그림자도 안 보이네유.
낚시 쫌 갈차주세효~~~
붕춤님
인정해 주셔서 감사디려유.ㅋㅋㅋ
제 팔뚝이 막 가녀려서 여자 사람들이 막 바꾸자고 그래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