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측하네요..저들의 공통점이 노가다 하시는분이란거? 몰래 트럭이나 봉고에 자재 싣고와서 조립하는것보면 연장통하며.. 이런계통에 일하는분이 십중태반이더군요... 몇번 고발한적도 있습니다..

경산 진못도 식당옆 버드나무 아래
봄부터 장박하던 꾼의 천막과 좌대들
낚시도 안하면서 남들 못 앉게 합니다 ㅡ.,ㅡ

에라이~~인간들아. 그럴바엔 어업허가 받아 먹고 살기위해 그런다 해라. 그럼 쬐메라도 이해 해줄테이.
고기 그리 잡아 뭐할건데? 제발 인간이 좀 되라.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선량한 꾼들까지 욕을먹고 손가락질 받고 질타를 받는다는걸 왜 모르냐고. 제발 인간 좀 돼라...제발...

저리 좋은 포인트에 ..
자기만 앉겠다는 욕심에
참 볼쌍 사납네요 ..

좌대 주인은
얼릉 철거 하시길 ...

참~~~정신못차린 사람 많치요.
욕먹어도 싸지요..

개집...

동네 토종터 재미 있었는데. 3년전인가 입구에 어느개세가 베스 몇마리 던지고 도망가서. 지금은 베스가 더 많아졌슴니다.
관리가 좀 되더니만 올초부터 장박 텐트치고 버드나무 짜르고 하길래 사진찍어 신고 힌다 해도 배째라. 식이더군요
토욜 서너시간 짬낚만 할수 있는저로선 정말 사랑스런 진못 인데.

많이본곳은 20여개쯤 불법좌대본곳도 있었네여ㅜㅜ
고기 욕심 조금만 내려놓고
환경좀 신경씁니다
4,5짜들 다 부질없습니다

다시 계몽운동이라도 해야할듯 하네요.

핸섬님 불량찌 테스트 한다고 욕봅니다.

저는 이틀동안 떡만 치다? ㅎㅎ 왔어요...뭔 떡붕어가 그리 많은지...

요즘 고철값도 좋던데~
그냥 철거해서 고물상에다가...

지원형님..
떡치신데 어덥니꽈??
부럽네여!?^^;

쇠톱으로 앞쪽을 썰어 놔서 챔질시 앞으로 꼬꾸라지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