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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분이 그분이신가?

    노지사랑™ / 2021-08-18 10:10 / Hit : 4570 본문+댓글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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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수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

    정겹네요.

    이제 가을이 멀지 않았나

    날이 선선하니 좋습니다.

     

    만화 한컷 보시고 씨익 한번 웃으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초율 21-08-18 10:15
    ^--------^
    ㅋㅋㅋ
    하드락 21-08-18 10:16
    고수의 조건

    낚시로

    자라를 잡아야 한다.
    retaxi 21-08-18 10:23
    참내~~ㅋㅋ !!
    추적 21-08-18 10:27
    용천산은 뭐든 잘하죠~

    여자도 많고
    인물도 좋고
    능력도 좋고
    쌈도 잘하고
    인복도 좋고
    기연도 많고

    가만보면 저랑 완전 반대라서..... ㅋ
    용우야 21-08-18 10:46
    두분 (노지사랑님, 피터님)
    괄호 없어도 이곳에서는 다 아시지만.
    이렇게 매일 그리워 하면서.
    어떻게 떨어져서, 계세요?
    일산뜰보이 21-08-18 10:48
    저 소녀가 훗날 노년에도 저수지옆에 살다가 낚시 잘하는
    절므니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더군요.. 실화입니다
    이박사™ 21-08-18 10:50
    역쉬 자라 얼쉰이 최고야요.^..^;
    ™피터 21-08-18 11:09
    험 !

    다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ㅡ,.ㅡ"
    ♡규민빠♡ 21-08-18 11:16
    이젠 만화도 그리십니까?
    어쩜 이리 딱 맞는
    소재를 그리셨는지 ..
    대단하십니다. ㅋ
    각씨붕어 21-08-18 11:29
    봉구황은 어디갔을까? 자라탕으로 작업하는구나!
    잡아보이머하노 21-08-18 11:36
    콕 집을랬드만 자수를 하시는구만유.ㅋㅋㅋ
    송태공 21-08-18 12:16
    그럼 자라로 낚시대를 잡겠냐...
    어쩜 표현 방법도 어떤 분이랑 비스무리..^^
    샘이깊은물 21-08-18 12:29
    자라 신공님과 풀떼기 신공님
    멀리 떨어져 사시니
    그리워하시지...
    같이 사시면 매일
    싸우실걸요?
    육짜방생 21-08-18 13:15
    절묘하네요~``~
    사람과낚시 21-08-18 14:02
    생각해보니 우낌
    콩나물해장 21-08-18 14:17
    작가와 친하신지요?
    오지랖퍼 21-08-18 17:14
    다음에는 자라로 낚시대 잡는 사진 올라오겠군요
    기대합니다
    대물도사™ 21-08-18 17:19
    씨익~ 웃고갑니다 남은하루 잘보내세요
    붕어와춤을 21-08-18 20:24
    하이고 멍석 깔아준다고 춤추는 순결 얼쉰

    토끼는 지조가 있는데

    ~~~자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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