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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경고

    두바늘채비 / 2021-08-21 18:07 / Hit : 4208 본문+댓글추천 : 2

    바람이 경고하네요.

    던질수 있으면 던져보라고!

    던지다 엉키고, 회수하다 엉키고.

    밥주는 것도 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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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짬낚 하것네!


    잡아보이머하노 21-08-21 18:18
    비오는 날 밤엔 도깨비 나온대유.
    배 아플까비 미리 약 치는 거 절때루 아녀유. ㅡ.ㅡ
    쌍동 21-08-21 18:25
    그냥순수 급식하러 가셨던
    팬 서비스 하시러 가셨던 너무무리는 안하셨음 합니다
    응원합니다
    비오면짖는개 21-08-21 18:30
    바지가 때깔이 곱네여^^
    두바늘채비 21-08-21 18:35
    잡아보이머하노님
    미리 약 친거 알거등욧!
    그래서 벌써 깡패한수 햏는데 망에 넣다가 도망쳤어요!
    책임져요! ㅎㅎ

    쌍동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 나온거죠~

    비오면님
    엄청 비싼겁니다!
    물이 안들어와요~ ㅋ
    이박사™ 21-08-21 18:44
    여긴 지금 폭우가 내리다 말다 그럽니다.
    거긴 괜찮으십니까.
    ♥깜돈의외대일침 21-08-21 18:46
    바람을 가르는 케스팅..

    바람을 타는 투척...

    바람을 이기는 던짐...

    요걸 모르셔요?

    그러게 제 강좌를 들으셨어야죠...

    ♡규민빠♡ 21-08-21 18:51
    저는 낮에 철수해서
    시골 부모님 댁에 와서
    저녁 먹고 있어요 ..
    비 바람 조심 하시고
    안출하세요 ~~
    마부위침 21-08-21 18:52
    똑똑 여보세요?
    노지사랑™ 21-08-21 18:54
    ㅌㄱ 우비입니꽈?
    속에 망사 읎는거?

    오늘은 비가 많이와서 빤쭈벗고 드가면 위험하니 참으세요.^^
    두바늘채비 21-08-21 19:00
    이박사님
    비가 내리다가 이제는 바람이 엄청납니다.

    깜돈님
    음~
    수강생 모두 환불 했다는 소문이~ ㅋ

    규민빠님
    진정한 조사는 바람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험험!

    마부위침님
    아무도 없는데요~^^
    두바늘채비 21-08-21 19:02
    노지선배님
    겁나 좋은 것이라 망사도 있습니다.
    조금 남사스럽죠? ㅎㅎ
    망사 빤쥬 아닙니다~
    오늘도꽝이네 21-08-21 19:04
    그러면서 배우는것이 아닐까요? ^^;;
    노지사랑™ 21-08-21 19:05
    망사 있으믄 빤쭈벗고 입어야 하는디유.
    빤쭈 벗었쥬?
    안버섯으믄 지금이라도 버서유~~~^^
    감사해유♬♪♩ 21-08-21 19:09
    바람자쥬?
    적당히 당궈유.ㅎ
    도톨 21-08-21 19:22
    에공
    고생이십니다.

    밥 주는게 머라고...
    풀뜯는범 21-08-21 19:46
    ''바람은 극복하는 것이다.''
    .. 활 ..

    '' 바람은 맞는 것이다.''
    ..범..
    두바늘채비 21-08-21 19:57
    오늘도꽝이네님
    또 그렇게 한수 배우고 있습니다 ^^

    노지선배님
    물괴기 놀래서 전부 기절합니다, 우하하!

    감사해유님
    안자고 엄청 놀고있습니다 ㅠ

    도톨님
    천사의 숙명이랄까? ㅎㅎ
    두바늘채비 21-08-21 19:59
    풀뜯는범님
    맞서면 내가피곤하고,
    맞으면 속이 상하죠~
    고로, 순응해야 합니다~^^
    두바늘채비 21-08-21 20:13

    한수!
    쟤시켜알바 21-08-21 20:14
    밥 주실 때는

    바늘을 펴 주시는 센스~~!!!
    두바늘채비 21-08-21 20:43
    재시켜알바님
    그것은 젖가락으로 죽을 먹이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ㅋㅋ
    잡아보이머하노 21-08-21 21:03
    으딘디 아직두 그래 환하대유???
    잡아보이머하노 21-08-21 21:10
    아 참!
    도깨비는유?
    두바늘채비 21-08-21 21:32
    잡아보이머하노님
    제가 앉은 자리에서 300미터 옆에 도깨비신당 있습니다 ㅋㅋ
    삐삐쌤8788 21-08-21 21:41
    비바람 추위 다 좋습니다 낚시갈 수 있는 몸만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최고 ..
    초율 21-08-21 21:51
    아이구야..마부님까지 등장 하셨네요..
    ..
    두바늘님 오늘 갠찮겠어요??

    ..떡밥 ..대추알..혹은..밤톨만하게..
    꽉꽉 다져서..씨게 던져보아요...~
    ..그럼..수고하세요..
    붕어오르가즘 21-08-21 21:52
    귀가하세요^^
    두바늘채비 21-08-21 22:41
    삐삐쌤님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이 최고이죠, 아픈것처럼 서러운 것이 없죠.

    초율님
    제가 주는 밥이 맛있으면 어찌 주어도 먹겠죠~
    저야 오로지 급식을 위한, 급식을 위해서,
    봉사하는 천사니까요~^^

    붕어오르가즘님
    아직 급식 끝나지 않았습니다~ㅎㅎ
    콩나물해장 21-08-22 08:19
    어케
    급식소 문전 성시를 이루던가요?
    두바늘채비 21-08-22 08:24
    콩나물해장
    그거이~
    난감 허네요~~
    육짜방생 21-08-23 17:22
    바람이 세게불 때는
    풀스윙을 구사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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