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비린내가 그리워 비소식도 무시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ㅎㅎ
올해는 어복이 이 정도인것 같네요 ㅠㅠ
밤 9시경부터 소나기가 내려 낚시는 포기하고 취침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낚시인들이 즐겨찾던 이곳이 캠핑 장소로~~~
지인의 이야기로는 밤늦게까지 텐트 설치작업 및 새벽까지의 심야회동(?) 등으로 낚시가 힘들었다더군요.
조용한 곳이었는데 이젠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야 할까 봅니다.
물 비린내가 그리워 비소식도 무시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ㅎㅎ
밤 9시경부터 소나기가 내려 낚시는 포기하고 취침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낚시인들이 즐겨찾던 이곳이 캠핑 장소로~~~
지인의 이야기로는 밤늦게까지 텐트 설치작업 및 새벽까지의 심야회동(?) 등으로 낚시가 힘들었다더군요.
조용한 곳이었는데 이젠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려야 할까 봅니다.
그래도 얼굴 보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