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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지?

    검단꽁지 / 2021-08-23 16:00 / Hit : 3106 본문+댓글추천 : 2

    가족과 함께 바닷가 펜션에 왔는데 비가 계속 오네요 

    아무도 안나가고 방에서 뒹글뒹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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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는 좋은데 비바람에 바베큐도 못하고 바닷가에 사람도 아무도 없네요 


    잡아보이머하노 21-08-23 16:10
    통삼겹 있으심 고추기름에 튀겨서 엄나무순이랑 월계수잎 넣고 끓인 물에 20분 정도만 삶아주세유.
    두툼히 썰문 안주로는 거의 죽음입니당~
    이박사™ 21-08-23 16:13
    수지큐 노래를 부르시믄서 춤춰보셔요.ㅡ.,ㅡ;
    검단꽁지 21-08-23 16:16
    잡아보니님 울 가족은 술을 안먹어요 두루치기는 있는데 방에서 해 먹어야될듯...
    이박사님 여기와서 위문 공연 좀해봐요
    오랜추억 21-08-23 16:19
    물이 보이면 낚시를....
    검정과하얀붕어 21-08-23 16:20
    꽁지님 고스톱한판 치세유~~~
    막걸리랑 ᆢㅎ
    검단꽁지 21-08-23 16:32
    오랜추억님 가족과 함께라 낚시도구 안챙겨왔어요
    검정님 안그래도 고민중 애들 돈을 따야되나?
    도톨 21-08-23 16:34
    딱 좋은게
    입수

    고뿔은 책임 못집니다.

    부니기 좋습니다.
    노지사랑™ 21-08-23 16:36
    비오는날엔 고스톱이 최고쥬....
    점 천으로 쳐서 가족들 돈 싹~~~~~ 긁어버리세요.

    그러다 맞아 죽을지도 모르지만.....^^
    두바늘채비 21-08-23 16:43
    우산쓰고 해변을 거닐며 나잡아봐라~
    효천™ 21-08-23 16:51
    나 잡아봐라---

    한 표 추가합니다.






    우산하나에 어깨동무하고
    분위기좀 잡아 보세요.

    노래도 불러드리고..
    폭주기관차1780 21-08-23 17:10
    서해인듯한데 물때 시간확인하셔서
    비옷입으시고 해루질 비슷한거 하시면 추억 되겟습니다.^&^
    붕어와춤을 21-08-23 17:52
    하필이면 태풍오는 날ㅠ

    빤수 입고 해변을 뛰어 보아요

    기분 직입니다ㅠ
    검단꽁지 21-08-23 18:45

    먹고 뒹굴뒹굴 맛은 있는데 내 입맛에는 느끼하네요
    검단꽁지 21-08-23 18:46

    맛은 있는데 내입맛에는 느끼하네요
    대물도사™ 21-08-23 19:19
    꾼들은 물?만봐도 배부르고 흐믓하잖아요...
    뭐...그냥 그렇다구요
    ♥깜돈의외대일침 21-08-23 20:07
    입 빌려드려요?

    초율 21-08-23 23:03
    아니..
    창문열고..
    원투 날려야죠..
    펜션 쥔장아저씨는..
    원투대를 가지고 있을거구만요..
    retaxi 21-08-24 10:47
    조개라도 줍어야`~
    가족은 중요합니다. 멕여 살려야`~ㅎㅎ

    좋은추억 많이 맹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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