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축복받은 유전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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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행님한마리만 21-09-01 10:01
해당되는거 3개 ㅋㅋ 축복 받은 유전자 ㅋㅋㅋㅋ
찌야찌야™ 21-09-01 10:38
10번은 잘 모르고 살았던것 같네요...
키큰붕어 21-09-01 11:23
딱 10번만 축복 받은듯...ㅋㅎ
4짜좀보자 21-09-01 11:53
와우~ 별 건 아니지만 보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이박사™ 21-09-01 13:07
이번 생은 망했어요.ㅡ.,ㅡ;
초율 21-09-01 14:23
다없고..
..
하...아...
액취증 있어요..
초딩부터 군생활까지..
현재까지..땀나는거..정말 싫어해요..
체육시간 ..운동장에서 뛰어보덜 못하는..
..수술 했는데도..
엄청난 복원유전자?때문인지..도루묵..
ㅠㅠ
한수왕 21-09-01 15:19
살아가는데 제일로 영향을 미치는 키 는 없네요
키작은사람은 그 고통과 소외감 불행의 최고봉입니다
제가 키가 작거든요 낚시다 긴거는 잘 못던져서 조황이 떨어지거든요
솔뫼™ 21-09-01 15:39
축복은 어디서 주는거죠?
하나만 해당되어도 줄겁지않네요 ㅡ,.ㅡ;
淡如水 21-09-01 18:40
한 대도 해당 없고 키까지 되는데
돈이 읎써요. ㅎㅎ
무늬만낚시꾼 21-09-01 19:15
1, 8, 9번은 1개로 묶어도 될까요? "알레르기 비염"은 천식의 원인이기도 함, 이걸 1개로 해야 되나 3개로 해야 되나? ^^!
무늬만낚시꾼 21-09-01 19:19
10번은 남성의 경우 토끼? 크기? 등으로 대체하면 해당 되는 분들 제법 될 듯 =3=3=3
♡제리♡ 21-09-01 20:56
흑! 전 축복받지 못했네요...ㅡ.ㅡ
수어지친 21-09-02 12:45
아슬아슬하게 축복받은거 같네요
이 삶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