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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 하시쥬 !!

    ♡규민빠♡ / 2021-09-04 13:21 / Hit : 8180 본문+댓글추천 : 1

    할아버지 할머니 ~~

    시원하게 이발 해드렸으니 ..

    꿈에 로또 번호좀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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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디 .. 넘 시원하게 깍아드리다

    군데군데 땜방 났는데 ..

    금방 또 자라니까

    너무 심려치 마세유 ㅡ,.ㅡ"

     


    샘이깊은물 21-09-04 13:25
    담엔 이발 말고 미용을 해드리세요~
    땜빵나면 곤란합니다~^^
    감사해유♬♪♩ 21-09-04 13:29
    끝나구 막걸리 봉분에 뿌리믄 클나유.
    나두 엊그제 김천에 벌초갔다 왔는디,,,ㅎ
    더운디 고생했으니 션하게 샤워하구
    생맥한잔해유.
    노지사랑™ 21-09-04 14:03
    고상혔어~~~
    이제 할부지 할무니가 점지해준 산삼캐러 둬뿌리 캐서 하산햐~~~^^
    ♡규민빠♡ 21-09-04 15:01
    아침 6섯시부터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
    작은 할아버지 산소 3기를
    사촌 육촌 놈들 안와서
    친구놈 일당 주고 둘이서
    매년 하고 있습니다.

    산소도 제각각 산이 틀려서
    오르내리느라
    넘 힘드네요 ..ㅠ
    두바늘채비 21-09-04 15:40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규민이 한테 좋은일이 이어질겁니다^^
    Kim스테파노 21-09-04 15:59
    뜨건디 고생하셨습니다.
    ♥깜돈의외대일침 21-09-04 16:34
    고생했넹~~~♥
    알콜조사 21-09-04 16:44
    날도 더운디 식전부터 고생하셨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유.^^
    오지랖퍼 21-09-04 16:51
    더위에 고생하셨읍니다 후세에 좋은일 꼭 있을겁니다
    비오면짖는개 21-09-04 16:58
    수고하셨습니다 ^^
    저는 지난주 부모님 산소 이틀에 걸쳐서
    혼자하고 팔이 안올라가서
    밥도 못 먹었어유ㅡ.,ㅡ
    지가 막낸데...
    매년 혼자 하는건 안 비밀^^
    잡아보이머하노 21-09-04 17:08
    수고하셨습니다.
    풍성한 가을 맞으세유.
    행복한날™ 21-09-04 17:17
    헉 고생했어요.
    초율 21-09-04 18:19
    할아버지께서..
    꿈에 오시겠네요..
    지팡이 집고..
    ..
    오를 땜빵난 부위를..
    딱! 치시면서..
    숫자를 불러주실검미다..
    아파도..꾹 참고 잘 들으세요..
    이박사™ 21-09-04 18:19
    담엔 댕기머리 해드리셔요.
    고생 많으셨쪄요.^.~
    ♡규민빠♡ 21-09-04 18:31
    넘 피곤해서
    3시부터 6섯시까지 잤네유 ..ㅋ
    콩나물해장 21-09-04 20:22
    오늘 저녁시간에 숟가락이 달달 떨리겠군효

    맥주잔도.... 달달 떨려 쏘맥 잘섞이겠는디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복받을 규~
    淡如水 21-09-04 20:34
    로또 번호 안 되면
    혼자 밤낚할 때 이쁜 처녀귀신이라도....
    찌야찌야™ 21-09-04 21:11
    벌초 하고 나니 인물이 훤~~~ 합니다!!!
    명당입니다!!^^
    ♡제리♡ 21-09-04 23:07
    오~ 짝! 짝! 짝!
    쟤시켜알바 21-09-05 08:11
    고생 하셨습니다 ~~!!

    오늘은 짬낚에 사짜 한마리 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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