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장소마다 반응이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우렁이 새우 징거미 참붕어 많은 곳은 캔옥 씨알 상관없이 피곤하고
4짜터 이상 배스터는 찌가 거의 말뚝이었습니다
구하기 힘들어진 말랑한 미국산이나
딱딱한 태국산이나
프랑스산이나
캔옥은 국적 불문하고
그 날 운인 것 같아서요~~~
토종터는 그래도 말랑한 미국산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단맛은 오뚜기->동원->RRE와 델몬트
부드러운정도 오뚜기와 동원->RRE->델몬트
크기와 형상 델몬트->오뚜기,동원,RRE
가격 델몬트->오뚜기->동원->RRE
종합적으로 보면 오뚜기,동원,RRE는 생산 LOT에 따라 알형상의 완성도와 굵기 부드러운정도가 다른것 같읍니다.
제경우 잡어성화에 좀더 견딜수 있는 알이굵고 딱딱한 델몬트 옥수수를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초봄 같이 활성도가 떨어질땐 델몬트 옥수수를 글루텐에 섞어 쓸만큼 포장하여
마나님 몰래 냉동실 깊숙한곳에 넣어두었다가 출조시 사용합니다.
우렁이 새우 징거미 참붕어 많은 곳은 캔옥 씨알 상관없이 피곤하고
4짜터 이상 배스터는 찌가 거의 말뚝이었습니다
구하기 힘들어진 말랑한 미국산이나
딱딱한 태국산이나
프랑스산이나
캔옥은 국적 불문하고
그 날 운인 것 같아서요~~~
토종터는 그래도 말랑한 미국산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