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금손이십니다.
제꺼 드라이버, 우드도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멋지군요.
금 손 인정합니다.

아까워서 어찌 휘두를까요.

저것으로 공치면 용이 여의주 대신 골프공 무는 건가요,
기가막힙니다!

사모님의 그림솜씨와
붕어단속님의 도장솜씨의 콜라보로
멋진 작품나왔네요
정말 멋지네요 ~b

좌표주시면 골프백채로 보낼께요 ㅎㅎ

낚싯대 도장은 안하셔요???

저도 등에 용 하나 새겨주세효.ㅡ.,ㅡ;

헐..이게 가능한지...놀랍네요..

이건... 아마추어가 아닌... 디유?
직업이 이짝이신 듯.
맞쥬???

최강아이언님
효천님
감솨..ㅎ.
금손은 아니고 그냥손입니다..ㅎ

일산뜰보이님..
골프채는 공치고 있는거니까..아마도 치겠쥬.ㅎ

두바늘채비님..
조만간 골프공 부자되겠는데요..ㅋ

콩나물해장님..
과찬입니다..
골프백보내시면 그거 가지고 튑니다..
그걸 노린건데..ㅋ

쩐댚님..
그거마저 손되면 낚시대공장 문닫아야됩니다..ㅋ


이박사님..
마눌님이 등짝에만 그리면 미꾸라지가 되어서리..ㅋ


송태공님
감사..
울마눌님은 이건 누워서 떡먹기죠..ㅎ

잡아보이머하노님..
직업을 잘못 찍으시네..
직업은 촌동네 낚수방 주인이어라..ㅎ

붕어단속님.
혹시 반야월에세
낚시점 하셨죠?

세×
서 ㅇ

대꼬쟁이님..
예전엔 반야월에서 뉴포인트낚시점 했었죠..ㅎ
지금은 거창에서 뉴포인트낚시점을 하고 있죠..ㅎ

그래~~~
뉴포인트 사장님.
예전생각 납니더
사업번창하시고
가게한번 들리겠습니다.^^

캬~~
완전 멋집니다 . ^^

금손 부부시군요.
멋집니다.

잘 지내죠?명절 잘보내세요 ㅎ ㅎ

앗...사장님 반갑습니다. 작년겨울에 거창에 갔다가 강에 얼음이 얼어서 허탕칠뻔 했을때 물이 안어는 둠벙 알려주셔서 3박4일 낚시하고 간 오산사는 조사입니다. 사장님께서 만들어주신 쏠채는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찾아뵌다 말만하고 영 못 가뵙네요. 모쪼록 건강하시면 한번은 뵙고 밥이라도 한끼 대접할 날이 오겠지요. 감사했습니다.

멋지네요....

혹 단속님 등에도 이미 한마리? 키우계신건...ㅎ

와 손재주가 진정한 금손이십니다!!

대꼬쟁이님..
언제한번 들리셔나보내요..
언제든지 오시면 따따한 커피라도 한잔대접하지요..

규민빠님
감사합니다..

노지사랑님.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시간의 여행자님.
누규? 명절 잘보내세요..

월33투님.
반갑네요..
ㅎ 낚시점 하시는분 누구라도 그렇게했을겁니다.
인연이 된다면 언젠가 또 뵙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ㅎ근디 한마리는 물끼없어가꼬 잡아묵었어여...ㅋ

민물워어리님.
그냥 마눌님 그림그리는게 남들보다 쪼까 잘 그리는겁니다.ㅎ
감사합니다..

와우~

더 이상 말문이..

아 그러고 보니 가게 앞 유리에도 그림이 있었는데..... 혹시 사모님께서...

예술작품 잘 봤습니다.

조직 큰형님 골프채 같아요.^^

흐미 놀랍습니다
낚시대회사에 도장 교육좀 시켜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스파르타식으로 ㅎ

부부 합작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장비를 만들어 버리셨네요..캬..
..용채..!
휘두를만 하겠는데요??@.@

와~ 엄청나게 대단한 솜씨이십니다.

골프공 치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차라리 드레곤볼을 쳐보라 하심이

물론 드레곤볼 특성상 치고나면 어디로 사라져서 못 찾는 단점이 있지요^^

역시 싸모님 솜씨 짱 입니다.

언제 보러 갈똥 ㅠ

사모님 솜씨 대단하세요.^^

붕어단속님!

놀랍습니다.

거창 뉴포인트 낚시로 골프백 보내면 알아서 해주시는 거쥬?

뉴포인트 기억나네요 사업번창하이소

캬~~~ 예술!!!!!
단속님 반가유.^^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