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 나흘만에 귀가하니 한가위 보약 선물이 따악~ 노지사랑님 사랑합니다~ 언젠가는 은혜를 꼬옥 갚겠습니다~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여섯 달 보관할 투명한 액자함을 맞춰야 할텐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