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30c78-2cef-43f6-8fea-9a7daf4d7081.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56230c78-2cef-43f6-8fea-9a7daf4d7081.jpg)
물 반 마름 반이던 곳이 이렇게나
마름이 벌써 다 녹아갈까요.
저 마름줄기 안에 월척급 정도는 들어있는 집뒤 하천입니다.
연휴 끝나면 지렁이 낑가 꼬기나 잡아볼까 하네요.
음.. 한 150톤 정도요.^^V
원래 명절이 명절 같지 않길래 인사를 잘 안하는데 올해 유난히 신세를 진 선배님들이 많아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중추가절에 댁내 만복이 깃드시옵고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옵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