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중고로 구입했어요
옛날생각나서 요 ㅎㅎ
2g라 사용 안된다네요 ㅋㅋ
소장용으로만 ㅋ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문돌프 21-10-04 19:56
스타텍 최고죠.,
보론옥수수 21-10-04 20:01
이빨로 안테나 쭉 뽑고 엄지로 폴더 여는맛 폴더 닫는소리 통화 연결음이 참 좋았죠
각씨붕어 21-10-04 20:53
당근 냄새가? ^^;
민혁아빠♥ 21-10-04 21:02
ㅋㅋ
두바늘채비 21-10-04 21:03
서랍 어딘가에 하나쯤~^^
비오면짖는개 21-10-04 22:32
아재ㅇㅈ ㅡ.,ㅡ
콩나물해장 21-10-04 22:51
스타텍 한때 잘나가던
팔목에, 목에 금메끼 두르고.
토드빽 옆꾸리 끼고 다니던 엉아들 …
또 소개팅 자리에 테이블위에 떡하니 올려두면 눈떵그래져 쳐단보던 언냐들 ㅎㅎ
토붕애 21-10-05 07:25
옛날엔 최고로 알아주었죠
혈뢰 21-10-05 13:25
본가에 책장 서랍에 아직 시티폰이 있습..... 쿨럭;;
스타택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
응디혀기 21-10-06 17:15
저는 그동안 사용했던거 다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7~8개 돼는듯 합니다.
뽀약 21-10-06 23:18
저는 불과 1년 전까지 스타텍 사용했습니다.
011-머시기.머시기 번호루요..ㅎㅎ
폴더 열때 딸깔~딸깍~소리가 예술 아입니까..ㅎㅎ
한 번호로 17~18년 사용했습니다.
sk 에서 011 폐지만 안했어도 계속 사용했을껀디.
지금은 휴대폰이 2대 사용.
011 은 010으로 변경 후 계속 사용..
하나는 샴실 민원 대응용..ㅎㅎ
저두 구형하나 있네요.언제인지 치는 모르는데
보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