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안한 하루보내세요
아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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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해장 21-10-05 07:02
하얀 브루스님 여섯대중 네대가…
아침장 봐야되는데 ㅡ.ㅡ;
뭉실뭉실 21-10-05 07:03
이번 참에 채비 다시 하셔야쥬~~~~
때론 귀차니즘에 미뤄뒀던일하게 되기도 하쥬~~~~
콩나물해장 21-10-05 07:11
뭉실님 여섯대중 5대는 지난 화요일, 한대는 어제 교체 한거네요 ㅡㅡㅋ
아 글구 회전근 운동 (팽귄박수) 짬짬히 하고
있슴다. 나중에 2단계도 부탁드려요
콩나물해장 21-10-05 07:45
노지사랑님 주먹이 아니고 니퍼를 쥐어야지요 하-
두바늘채비 21-10-05 08:03
저정도면 충분히 마음의 안정을 위해 풀어보실만 하네요 ^^
아이스티오 21-10-05 08:11
저 정도 풀어 볼만 하쥬,
클라우스 21-10-05 09:18
이또한 낚시의 일부분 ㅋㅋ
으랏차차™ 21-10-05 10:01
감사합니다.
콩나물해장국이나 한그릇 하세요.^^
붕어와춤을 21-10-05 11:21
가만히 두면 저들이 다 풀어놓는데~~~~~~~~~~~~~~~
이박사™ 21-10-05 12:00
그니깐 평소에 미리미리 채비를 교체해주시라니깐요ㅡ.,ㅡ;
붕어레오 21-10-05 12:43
어떤 대단한 녀석을 잡으셨길래 그리 되셨어요 ㅎㅎ
역시 고수십니다.
보론옥수수 21-10-05 17:21
푸는거 전문 입니다 가서 풀어 드릴까요
4짜좀보자 21-10-06 13:54
헐~ 무엇보다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기에 공감되는 사진입니다.
추카드려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