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물선님 그리고 우리월님 고맙습니다

    채바바 / 2010-04-29 22:32 / Hit : 5025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아침부터 천안함 꽃다운 장병 영결식으로 마음 울적했는데

    물선님께서 이런 월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무거운 월척지 분위기를 밝게하시려고

    채바죙기를 패러디하여 잼난 그림을 올려주셨기에 황송한한 가운데서도

    유쾌한 맘으로 댓글 달고 새비뜨러 나갔답니다

    근데 일이 꼬일려구 그랬는지 ... 들라는 새비는 안들구

    오늘따라 왠늠으 징거미가 그리마이 들오는지 ...

    골라내느라 월척지 나들이가 조금 늦엇는데 그새 유쾌한 소동이 있었네요 ^^

    사실 오늘 일때문에 조금 멀리 다녀오느라 피곤했는데

    물선님의 재미난 글과 월님들의 유쾌한 댓글 덕분에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걷히는 기분입니다

    물가에선나무님 그리고 함께 웃어주신 월척대 자방과 동문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넙죽 ^^

    채바바 10-04-29 22:50
    ♡ 댓글주실님은↓물선님 글에 주세용 ♡
    못안에달 10-04-29 23:38
    알아슝~~~~~~~~~~~~~~~~ㅋㅋ
    미느리 10-04-30 00:30
    각설 하구요...

    채바제자님(?)

    가온 컴사부님 덕분에 컴실력이 일취월장 임미당~ 켁!!
    붕애성아 10-04-30 05:09
    알겠습니다.
    가온 사부님 덕분이군여~
    사진 여러장 올리는법도 갈차달라 허세용~
    파트린느 10-04-30 08:31
    어제는, 채바님이 주인공이셨습니다.
    약붕어 10-04-30 12:32
    옛~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