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항상 물가에서 맴돌지만 몸은 항상 물보다는... 물가에서 노니는것보다 이룬...또 월척지에서 노니누나 오늘도 마지막 하루의 끝자락을 나를 알아주는 내가 알아주는 이 곳에서 마감을 하며 내일의 태양을 맞으리라 뜨거운 마음과 더 뜨거운 무엇을 위하여 낼은 오늘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리라 오늘은 조금 짭짜리 합니다...그려....
못달님 글이 희망차 보입니다?
그렇죠~
외로우실땐 찾아 오세요~♬
아름다운 월척지로 찾아오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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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월척지른 헤멘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