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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하루가 열렸습니다
잔인했던 4月을
가슴에 묻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5月엔
봄비 내리고
녹음이
짙어지듯
비 갠 후엔
모든 월님들 생활도
날로
화창해지길
바랍니다...
모든 월님들의 행운과 행복을 빌어드립니다.^________^*
파트린느 10-05-01 10:23
지는 꽃잎으로 5월을 노래하지 말라'고 했는데,
뭘 하면서 이렇게 잘 살아있나 하는 생각이 납니다.
봄 볓 내리던 날, 뜨거운 바람 부는 날. 이 짙은 오월이여...
은둔자2 10-05-01 11:03
출근전에 수초없는 맹탕지나가 두시간 동안 앉아있다 왔습니다
바늘 뻐드러져 붕어 얼굴은 못봤지만 5월은 낚시하기도
일하기도 좋은달입니다
여러가지로 월님 모두에게 풍성한 달이었으면 합니다
야월백수 10-05-01 11:59
5월의 첫날
권형님 잘계시지요
항상 밝은마음으로 밝게 살여고 노력하고있읍니다
이번달부터는 좀 기리가들어야하는데
올해는 영 장초부터 시원치않읍니다
날씨도 좀 화창해지고 손맞도 좀 기리도 들었으면합니다
언제나 좋은5월이되시길 바라겠읍니다
항상건강히잘계십시요
풍류조사 10-05-01 13:12
권형님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카미사마 10-05-01 13:21
님의 5월도 늘
행운과 축복으로 가득 하시길...ㅎ..
산골붕어 10-05-01 14:16
4월에는 태공님들에게 잔인했던 날씨였지요
5월의 첫날과 같이 날씨가 평상으로 돌아 왔어면 좋겠습니다
농사 모 모종이 곰팡이도 생기고 과실나무의 개화및 발육이
안되어 농민들의 시름이 크다고 합니다..
월님들 올봄낙시 조심히 하셔서 농민들에게 시름을 주지 말아야 겠지요
낚시와상처 10-05-01 18:16
근로자의 날이 주 5일제로 토요일과 겹쳤네요.
5월은 가정의 달, 가족행사가 많은 달이고..
또 본격적인 농사철과 낚시시즌이 맞물려 있으니
알게 모르게 바쁜 5월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상기온으로 농심을 멍들게 하는데...출조길 농심도 어르만져 주시길..
5월은....
제 개인도 화창하되 차분한 5월을 맞이하렵니다.
모든 월님들의 행운과 행복을 빌어드립니다.^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