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를 터트리지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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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깊은물 21-10-14 16:46
인생고기 만났네요~^^
♥깜돈의외대일침 21-10-14 16:54
무서워서 낚시 못하겠네요...ㅠㅠ
이박사™ 21-10-14 16:57
엄마야 깜딱이야 ㅡ.,ㅡ;
대피면꽝 21-10-14 17:49
잡는이도 식겁해겠읍니다 ㅎㅎ
풀뜯는범 21-10-14 17:56
맛은 육질도 퍽퍽하고 별로더군요.
잡아보이머하노 21-10-14 18:46
매운탕이 대체 몇인분???
@.@
百折不屈 21-10-14 18:55
후덜덜 합니다;;
비창 21-10-14 19:55
고기 잡으러 갔다가
사람 잡겠습니다~
♡제리♡ 21-10-14 20:26
헉! 전 그냥 줄 끊을듯요...ㅡ.ㅡ
그린피그 21-10-14 21:01
오래전에 본 영상같네요.. 근데 cg아닌가요..
bby동심 21-10-14 21:23
무서워여
철산아저씨 21-10-14 22:41
저런 물고기가 가능한가요??
초율 21-10-15 00:51
무섭네요..
예전 외래종 메기 ..허벅지 굵기만한거 잡고..놀래자빠지는줄 알았었는데..
경로이탈 21-10-15 09:11
무섭네요.
예담예은아빠 21-10-15 11:35
싸이즈보고 기절할듯
무늬만낚시꾼 21-10-15 21:11
잡은 거야? 잡힌 거야 ^^
淡如水 21-10-16 07:41
미터급 토종 메기도 있습니다.
오래전 강화 수로에서
아침 해가 다 뜨고난 이후에 딱봐도 1미터는 훌쩍 넘어보이는 메기 걸었는데
바늘털이 한 번에 대도 못 세워보고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