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싸부와 산속 계곡지로 갔는데.. 여름부터 세번정도 가면서 터 다 닦아놓고 풀뽑고 잔가지 다치고 땅 고르고 인자 제대로 자리 나온다며 담에 올땐 멋지겠다 했는데.. 그 고생해서 쌩자리 팟는데 ㅠ 선객있어서 해보도 몬하고 무넘이서 했습니다 ㅎㅎ
새벽되니 바람 터지기 시작하고 겁나게 추운데 정작 수온은 여름 매로 뜨뜻 하드만요 잡는 붕에도 뜨뜻하구요 대류때매 뜨신물이 올라와서 근가요?
저번주 싸부와 산속 계곡지로 갔는데.. 여름부터 세번정도 가면서 터 다 닦아놓고 풀뽑고 잔가지 다치고 땅 고르고 인자 제대로 자리 나온다며 담에 올땐 멋지겠다 했는데.. 그 고생해서 쌩자리 팟는데 ㅠ 선객있어서 해보도 몬하고 무넘이서 했습니다 ㅎㅎ
새벽되니 바람 터지기 시작하고 겁나게 추운데 정작 수온은 여름 매로 뜨뜻 하드만요 잡는 붕에도 뜨뜻하구요 대류때매 뜨신물이 올라와서 근가요?
물이 데워지니
해가 지면 상대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