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두바늘채비 / 2021-10-31 09:45 / Hit : 2701 본문+댓글추천 : 3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따사로운 햇쌀에 웃통을 까고 비타민 D를 섭취하며, 물멍 과 찌멍의 세계로

     빠져들기 7시간,,,

    헌데, 왜?, 나를 도와 주지않는가?

    5d2dcff5-12e1-437a-8098-11e2212c8af1.jpg

     

    4a5ec1dc-66f2-4e3e-ad9f-741a240ce451.jpg

    물돼지와 깡패가 말하길,

    저희가 이제껏 주신밥을 먹고 이렇듯 활력을 얻으니 무엇으로 

    보답 할수 있겠습니까.

    단지 한번 뵙고자 하니 거두어 주소서,,,

    간곡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아~ 매정한 것들!

    밥만 먹고 가라니까, 궂이 얼굴 보여 주겠다고.?

    이러니 자게의 님들이 나를 믿지 않는 거야!!!

    상황이 이러하니 월척지의 마음이 여리고 여린 조사가 어찌할수 있겠는가~

     

    그런 와중에 눈치 없이 찾아온 단체손님,

    이제는 사진 박아 주는 것도 귀찮으니 이름이나 지어줄께,

    30,35,35 월패라고~

    그리고 너 깡패! 

    너 땜시 라면이 우동 되었쟌아 !

    어~, 그리고 돼지!

    내가 소변 볼때 밥주걱은 왜 가지고 가는데 ? 엉! 

    매달아 놓았으니 다행일세,,,

    c7d000bc-5073-483a-bc46-6ee765c6ffcf.jpg

    도움이 안되~~~ ^^

     

     

     

     

     

     

     

     

     

     


    뭉실뭉실 21-10-31 09:48
    몽맛보셨군요
    체력이 되야 낚시하겠어요
    감사해유♬♪♩ 21-10-31 09:49
    새삼스럽지두 않당. 쩝
    에이~~~
    으랏차차™ 21-10-31 09:53
    이럴줄 알고 마지막 사진은 안보려고 했는데...
    또 당했네...쩝
    두바늘채비 21-10-31 10:01
    뭉실뭉실님
    체력이,체력이,,,,다 되었습니다 ㅎ

    감사해유님
    사랑 합니당^^~^^

    으랏차차님
    그러심 많이 섭합니다요~^^
    도톨 21-10-31 10:01
    그럴일 없담서요.
    두바늘채비 21-10-31 10:02
    도톨님
    제 의지가 아니라서~^^
    비오면짖는개 21-10-31 10:09
    ㅋㅋ
    이럴줄~
    알았어요 ~
    두바늘채비 21-10-31 10:37
    비오면님
    저는 몰랐는데요 ~ㅎ
    일산뜰보이 21-10-31 10:44
    제목만 보고 기쁜 얼굴로 들어왔던 나는...
    이박사™ 21-10-31 10:59
    아 진짜..^^;
    노지사랑™ 21-10-31 11:07
    뭘 새삼스럽게~~~
    쌍동 21-10-31 11:13
    감사합니다
    대리만족을 시켜주셔서
    글도재미있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클라우스 21-10-31 11:16
    매번 출조 때 마다 대단 하십니다
    축하드려요
    대물도사™ 21-10-31 11:26
    예상을 했어도 배가아프네요...
    용우야 21-10-31 11:47
    월척 이 얼척 이 되었슴니다.
    대피면꽝 21-10-31 12:29
    앞전에도 발로 받고 있던데 일전 그 사진인가?
    선수십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1-10-31 12:51
    진짜루 도움이 안되시누만유.
    매주 배가 아푼 주말이 되잖여유.
    저 가마니가 찢어질 만두 헌디...

    허락 안 받구 사진 찍으신 거쥬?
    쟈들 초상권 침해루다가 신고할래유 머. ㅡ,.ㅡ
    쩐댚 21-10-31 13:56
    내 이랄줄 알았슴돠.. ^^
    두바늘채비 21-10-31 14:39
    일산뜰보이님
    죄송합니다~ ㅎㅎ

    이박사님
    잘했죠! ㅎ

    노지선배님
    손맛을 잊으셨죠?ㅋ

    쌍동님
    감사합니다, 참개는 많이 잡으셨는지요?^^
    두바늘채비 21-10-31 14:41
    클라우스님
    감사합니다 ^^

    대물도사님
    제 손이 약 손인데요 ㅋ

    용우야님
    ㅎㅎ

    대피면꽝님
    발을 이용한하면 안됩니다 ㅎㅎ
    두바늘채비 21-10-31 14:43
    이용 않하면
    정정합니다 ^^
    두바늘채비 21-10-31 14:45
    잡아보이머하노님
    ㅎㅎ
    저도 이제는 망이 불안 하다구요 뭐~ㅋ

    쩐댚님
    상주세요~ 네~ ^^
    한실 21-10-31 15:58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돼지들을 줘 패셨군요 ㅎ
    두바늘채비 21-10-31 16:24
    한실선배님
    절대로 때려잡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쟤시켜알바 21-10-31 17:54
    아...

    재미 항개도 없어요.
    오지랖퍼 21-10-31 18:42
    또 보고 갑니다~~화장실로~~
    두바늘채비 21-10-31 19:51
    재시켜일바님
    ㅎㅎ
    출조는 잘 하고 오셨는지요? ^^

    오지랖퍼님
    혹시~
    벼~언비! ㅎㅎ
    ♡규민빠♡ 21-11-01 10:30
    어휴~ 진짜 !!!
    두바늘채비 21-11-01 11:45
    규민빠님
    손맛은 보셨나요? ㅎㅎ
    붕어레오 21-11-01 13:13
    역시.. 깡패 돼지가 잘 좀 놀게 그냥 두지를 않으시네요 ㅋㅋㅋ
    두바늘채비 21-11-01 13:31
    붕어레오님
    잘놀고 있는거는 못봐주죠~ㅋ
    수우우 21-11-01 13:35
    조폭들 일망타진하신 것 같아요.
    짱~~입니다.^^
    두바늘채비 21-11-01 15:20
    수우우님
    제가 조아하는 조폭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