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이 검은 찌인데요..
오늘 채비정리하다보니 이상해서 폰으로 접사를 했더니 이런 상태네요.
수리하느니(할 줄도 잘 모름.ㅜ) 폐기하는 것이 맞겠죠?
이상하게 낚시 용품은 무뎌진 바늘 하나까지도 버리는게 잘 안되네요.^^;
성격이 구두쇠가 아닌데 말이죠..ㅎㅎ
몸통이 검은 찌인데요..
오늘 채비정리하다보니 이상해서 폰으로 접사를 했더니 이런 상태네요.
수리하느니(할 줄도 잘 모름.ㅜ) 폐기하는 것이 맞겠죠?
이상하게 낚시 용품은 무뎌진 바늘 하나까지도 버리는게 잘 안되네요.^^;
성격이 구두쇠가 아닌데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