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조, 독탕.
아주 좋습니다~
저수지 면적의 80%를 혼자 독식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면적에 모두들 옹기종기.
바람도 잠들고 자동차 소리만 들려오는 ,,,
이또한 즐거움이죠 ~^^
월남 상사님 같은 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