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은행낙엽 누가 어떻게 치울까요
근데 보기는 좋으네요.
지나다 차 세우고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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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그리고나 21-11-23 12:28
멋지네요 ㅎㅎ
대부분 바람이 치우겠죠??
대피면꽝 21-11-23 12:36
치우는 사람있갰죠 .
미화원..
쌍동 21-11-23 12:57
새벽에 일나가면서 보니까 환경미화원분들 빗자루로 은행잎을 털고있더군요 쓸고나서 되돌아보면 떨어지니까 터는것 같아요
당낚시 21-11-23 12:57
저런 사진/풍경을 보고 이쁘다고 생각하면 젊은사람이고,
저걸 언제나 다 치우나 생각하면 나이든 사람이랍니다.
다 아시죠?! 선배님들.
전 아름답기만 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수영못하는붕어 21-11-23 13:05
낙엽...
보기는 좋네요..
오지랖퍼 21-11-23 13:21
추억으로 사는 나이인가봅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어떤
누구에게는 힘에 부치는 쓰레기로 보일겁니다
오늘도꽝이네 21-11-23 13:21
은행낙엽이 쌓인 거리 운치 있네요.
노지사랑™ 21-11-23 13:30
이쁘네요.
울동네 낙엽은 워낙 많이 밟아서 낭만이 사라지고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ㅡ.,ㅡ
감사해유♬♪♩ 21-11-23 13:37
요샌 낙엽 비료맹글어서 돈뎌유.
포반장 21-11-23 14:16
쓸쓸해 지내요~
한살 더 먹을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대물도사™ 21-11-23 16:29
치우는 누군가에겐 환장할 노릇이겠죠
하늘나 21-11-23 16:42
보긴 좋은데 .....
수우우 21-11-23 16:52
혼자 걸으신 것은 아니죠? ㅎㅎ
샘이깊은물 21-11-23 16:52
걸어보고 싶습니다~~~
붕어와춤을 21-11-23 16:59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쟤시켜알바 21-11-23 18:46
아....
♡제리♡ 21-11-23 19:27
캬~ 멋지네요^^
살모사 21-11-23 19:57
겨울이 싫어요 낙엽치우시는 분들 고생많으십니다
예담예은아빠 21-11-23 20:20
보기에는 참 이쁜데 저거 치울라믄..
무유 21-11-23 20:43
걷고싶네요
콩나물해장 21-11-23 21:58
부러 않치우는 거리도 있던데요
보기엔 정말 좋습니다.
그게 제 삼실 앞만 아니라면 ㅡ,.ㅡ
글구 적미르님 공감요 ㅎㅎ
플라타너스 커다란 잎사구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믄 답없으요 ㅡㅡㅋ
슴범아빠 21-11-23 22:04
이뿌네요ᆢ 치우지마세요 ㅎㅎ
공장 앞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