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왔어요
1개 200원 5개 800원 8개 1000원
엄마가 사놓은 귤 되팔아서 엄마 생일선물 산다고.....
애들 마음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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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시어스 21-12-03 12:00
내가 봤어도 사줬겠네요..
나무꾼7 21-12-03 12:12
사람냄새 물씬나는 이야기에
가슴흐믓하네요.
정개구리 21-12-03 12:45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리♡ 21-12-03 12:52
오~ 기특한것들~~~^^
예담예은아빠 21-12-03 13:10
천사들이네요
구미짜치조사 21-12-03 13:10
추워지는 겨울 따뜻한 마음씨로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겨울보낼거같네요 ㅎㅎ
노지사랑™ 21-12-03 13:19
에공~~~~~~
차칸넘들~~~~~^^
고지비 21-12-03 13:30
맘이 찡합니다...^^
혈뢰 21-12-03 13:33
기특하네요^^ 찡합니다.
검정과하얀붕어 21-12-03 13:40
착한 아이들 ᆢ
이렇게 이쁘게만 자라다오.
멋찐인생 21-12-03 13:54
그냥 상상만해도 행복합니다.
^ ^
독수리부대 21-12-03 14:07
아이들 마음이 정말 예쁨니다.
저 성품 그대로 잘 자라면 좋겠네요.
진주3 21-12-03 15:03
꽝이고님 잘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참 기특하네요
풍진세상 21-12-03 15:33
꽝님 나이쑤~~~~
행복하세요.
대피면꽝 21-12-03 15:38
부모를 섬길줄아는 효심이
가득하군요.
여울사랑 21-12-03 17:40
찡 하네요
살모사 21-12-03 19:25
ㅎㅎ 엄마 눈물나건네요 서비스 사탕 ㅋ
카멜레온붕어 21-12-03 19:35
요즘애들 솔직히 어른 머리위에 있는 애들많음 모든 내용이 그저 진심이길 바랄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