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엘 다녀 오느라 오늘에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철없던 고등학생시절.
향기에 취해 바닥을 보였던 소국주를
경험한 이후로 담금주는 쳐다도
안 보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인연이 되어
제게까지 왔으니 잘 마셔 보겠습니다.
이참에
이쁜 딸래미 하나 만들어 볼까나? ㅎ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심전심 22-01-06 18:37
네,힘 한번 써 보이소~!! ㅋ
콩나물해장 22-01-06 19:09
다자녀
애국자 적극 권장합니다~
대물도사™ 22-01-06 19:47
적극 추쳔합니다^^
쏠라이클립스 22-01-06 20:18
술기운에 맹글면..ㅎ
걍 혹시 어디서 크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잡아보이머하노 22-01-06 20:44
뚜디리 맞으시는 거 아녀유??? ㅋㅋㅋ
오지랖퍼 22-01-07 00:07
적극 지지합니다.
샘이깊은물 22-01-07 01:14
중요한 순간에 엄지발가락에 힘빼면 딸입니다~~
구마수걸이 22-01-07 06:57
뭐니뭐니 해도 딸이 최곱니다.
힘 팍 팍 써보세요.
제수씨야 뭐 미인인데,
당신은 어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