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고마움을 전하기위해 수화를 배운 장한 딸

    폴리시어스 / 2022-02-23 20:15 / Hit : 5966 본문+댓글추천 : 6

     

     

    너무 착한 아이군요..

    그런데 수화가 만국공통이 아니란건 첨 알았네요..


    목마와숙녀 22-02-23 21:05
    네 만국공통은 아니네요
    예전 자원봉사 할때 참 많이 배우고
    대화도 원만한건 다 했었는데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참 착한아이네요
    실바람 22-02-23 21:09
    마음이 예쁜 딸래미 네요.
    아름답게 컷으면 합니다.
    향기여인 22-02-23 21:30
    예쁘게 자랐으면 합니다.
    하드락 22-02-23 21:43
    예쁘네요.
    나무꾼7 22-02-23 22:29
    흐믓하니 보기만해도 좋네요
    초율 22-02-23 22:45
    이쁘네요..
    국내에서도..예전엔 지역마다 수화가 통일되지 않았었다네요..
    형수님이..초등 국어책 읽는정도 수화를 하시는데..그케 얘기해 주더군요..
    ♡제리♡ 22-02-23 23:34
    흐미~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용우야 22-02-24 00:43
    난 왜 가슴이 저릴까.
    잉어킬 22-02-24 02:24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4짜좀보자 22-02-24 03:04
    우울한 상태인데 조금이나마 미소를 짓게 하네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