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체가 ㅡ,.ㅡ 오해가 생기겠다 ㅋㅋㅋㅋㅋ
행님덜두 이런 ㅂ스무리하게 해본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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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22-03-02 20:16
ㅋ 뭉실님 가오가 사라있네요 부럽네요
대피면꽝 22-03-02 20:21
총알 남는거 패기처분 해드릴께요.
우에 핀지는 먼내용인지.ㅋ뇨자글씨갓은디.
샘이깊은물 22-03-02 20:39
붕순이 총알차는 딱~ 소리를 언제 들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ㅡ.,ㅡ''
뭉실뭉실 22-03-02 20:48
붕춤선배님
저는 쵸코파이보다 몽쉘이 더 맛나더라구요
수우우 22-03-02 21:47
저는 저렇게 해본적은 없어요.
요즘 남편들 힘들게 사시는 것 같아요.ㅠㅠ
혈뢰 22-03-02 23:09
중고나라 제갈공명도 있는데..... 요고는 좀 짠하네요 ㅠㅠ
4짜좀보자 22-03-03 00:08
왐마~
이럴 때는 지지리 궁상 혼자 사는 내 자신이 좋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거제도밤선비 22-03-03 07:05
따뜻합니다ㅎㅎ
나만의낚시 22-03-03 09:18
전 요즘도 이렇게 하는데요
가깝게 사는 친한 친구가 있는데 오늘은 제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저녁식사나 하자고 합니다
다음에 만날때는
친구한테 미리 연락해서 와이프 있을때 연락 하라고 합니다 저녁밥이나 먹자고~
친구랑 돌아가면서 만날 핑계를 만듭니다
총각때는 거짐 날마다 만나던 친구들도 다들 결혼해서 와이프 눈치 보면서 만나네요 ㅠㅠ
동감하시는 분 있으시죠?
대충사로 22-03-16 22:17
재밌네요 ㅋㅋㅋ
저는 워낙에 큰ㅅ느리치고 사는 사람이라
엇그제 마누님시켜서 사오라고 했네요
남자가 모냥빠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