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비싸요
~담배한갑 만원넘음
맥주한캔 3천원~만원
마트에서 소주한병 만삼천원
~거리는 진짜 깨끗 넘사벽 쓰레기 담배꽁초 노노
~치안은 따봉
~운전할때 크랙션(경적) 울리는 사람 없어요 존경
~전자 담배 입국시 공항에서 털렸어요 이나라에서는 전담 소지가 불법이래요 오마이갓
~면세점에서 산 담배 한국에서 가져간 담배든(뚜껑딴 한갑=19까치) 만 가지고 들어갈수 있고 나머지는 압수에 벌금이라고 합니다
~길거리(주택가 포함) 담배피다 걸리면 벌금, 시내 나가면 특히 낮에는 흡연구역 못찾아서 식후땡 포기
~사람들은 그리 친절하지도 불친절 하지도 않지만 일부 중국계 매장 판매 사원들은 약간 불친절, 공항에서 일하는 일부 인디아계 스탭들 말하는 꼬라지가 그다지... 택시 기다리는데 카레형 한명이 와서 갑자기 please라고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이쪽으로 넘어오면 안된다고 dont 어쩌구 하길래 뜬금없이 말하는게 싸가지 없냐고 시전 너 이름이 뭐고 어떤 부서에서 일하냐고 물어보니 빤스런
~센토사 섬에 유니버셜 스튜디오하고 탈거리 놀거리등이 많이 있어서 중딩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족 여행지로는 추천이요
~입국시 PCR 필요없고 백신 접종 증명서만 있으면 됩니다. 아직까지 가족 여행객 보다는 인스타와 블로그에 열심인 몇몇 허세 충먄 언니들하고 딱봐도 불륜 커플들만 좀 보았습니다
~카ㅈ노는 마리나 샌즈베이 호텔 지하보다 센토사 섬에 있는 ㅋ지노 추천(입장 퇴장 절차가 단순, 딜러들이 더 상큼)
묻고 더블로 올인
개인적인 썰입니다
싱가폴에 서식하시는 월척 형님들 존경합니다
배타고 인도네시아로 튑니다
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