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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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소름이~~
이천꽝초보 22-05-17 18:07
그래서 전 혼자 밤낚시 못가요 ㅎㅎ
풀뜯는범 22-05-17 18:17
누군가에겐 소름이
누군가에겐 실망이
하이트498 22-05-17 18:27
가발이 넘사벽
살모사 22-05-17 18:41
허미 기절초풍 ㅎㅎ
초율 22-05-17 18:51
가슴장화..뻘 들은거..끌어올리다..
토막..거시긴줄 알고..깜놀한적 있네요..ㅎㅎ
붕개붕개 22-05-17 19:12
제가 안성에 유료터 좌대탓을때 바닥걸림이긴헌데 뭔가 나오더라구요
아주 스무스하게 천천히 조금씩 끌어댕겼는데...
노래방의자가 수면에 비추더라구요
사람인줄알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ㅋㅋ
둘리야까꿍 22-05-17 19:17
정말 대박이다
깜놀...ㅋ
♡제리♡ 22-05-17 19:33
헉! 밤에 저런게 나오면... ㅡ.ㅡ
밀짚모자루피 22-05-17 19:37
이것도 낚시꾼이 버린거라 하겠지.
영윤 22-05-17 19:55
루어낚시 보트타고 하다가
무언가 묵직하게 올라오는데
허열물그레하면서 뒷통수같은
저...저게 뭐...뭐하는데
어디서 고사를 지냈는지
퉁퉁불은 돼지대가리...
순간 진심 긴장했었습니다
왕거니 22-05-17 20:07
청태인줄알았는데 머리카락 걸려 나오면
삼배 22-05-17 22:11
무서워서 혼자 낚시 못가겠어요..
DJ 22-05-17 22:19
ㅎㄷㄷ
흰색 고무장갑 몸을 써가며 렌딩했던 아찔한 기억이
낚시가는길 22-05-17 23:01
전 수로 낚시중 44대 찌가 계속흘러가서 대물인줄 알고 힘차게 챔질 했는데 검은색 여자 빤스 낚은적도 있어요 ㅎ
빛의예술 22-05-18 04:41
천도제 를 지냈는지 제방에서 낚시중 바늘에 걸려나온 저승길 노자돈 색동쌈지 에 열어보니 그당시 만원짜리
한장 들었는데 너덜너덜 하더군요
붕어빵사만코 22-05-18 08:36
저는 굴포천에서 전에 사용하고 버려진 콘돔이 올라 오던데요?ㅋㅋ
안에 DNA까지..
시랑 22-05-18 11:28
전 논두렁 옆 개울가에 버려진 허수아비에 엄청 놀란적이 잇습니다
4짜좀보자 22-05-18 21:10
여럿이 가서 봐도 당황하면 판단 잘 못할 것 같네요.
쓰레기 좀 아무데나 버리지 말지 ㅠ.ㅠ
여울사랑 22-05-21 17:02
기절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