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 10시반경.
대구에서 경산넘어가는 다리 밑 둠벙에서
커다란놈과 힘싸움중 초릿대가 부러졌습니다.
찌를 끌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비싼찌는 아닙니다만, 추억이 좀 있는 찌인지라.....
발견하시는 분께는 꼭 사례하겠습니다.
425전지가 들어가는 전자찌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늦은 밤 10시반경.
대구에서 경산넘어가는 다리 밑 둠벙에서
커다란놈과 힘싸움중 초릿대가 부러졌습니다.
찌를 끌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비싼찌는 아닙니다만, 추억이 좀 있는 찌인지라.....
발견하시는 분께는 꼭 사례하겠습니다.
425전지가 들어가는 전자찌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들고 따라 다니면서 찌회수한
기억이 있네요 ㅠ
찾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