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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드러요.

    목마와숙녀 / 2022-07-16 13:15 / Hit : 2412 본문+댓글추천 : 2

    아침일찍   일어나  

    밥하고  국끼리고

    스테끼  굽고

    소고기  전골끼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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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백화점에서  

    뱅글  뱅글  돌다가

    백하나  사주고

    점심먹으러  왔네요 

    저녁에  낚시   갈려고

    밑밥치는중   입니다

    오늘  마눌님  생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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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아보이머하노 22-07-16 13:18
    사모님 탄신일에 낚시를 가신다구유?
    삼가 명복을... @.@!!
    명품짱2 22-07-16 13:18
    난 죽었다 ㅠㅠ

    이글보는데 마나님 뒤에서 쳐다보고 한마디한다

    누구랑 완전 반대라고

    책임져라 목마야.
    두바늘채비 22-07-16 13:20
    후회막급!
    봐서는 안될 글을 보고야 말았네.
    이러지 말아주세요~
    맹물회장 22-07-16 13:20
    생일상은 저녁에~~~
    와인도 빠졋고 ᆢ
    목마님 밑밥을 잘못치신듯 ᆢ
    쟤시켜알바 22-07-16 13:23
    쫌...


    하시네여????
    대물도사™ 22-07-16 13:25
    사모님 생신날 낚시를...
    뒷일은 우짜실려고?
    쩐댚 22-07-16 13:26
    역시...두몽님께서는 사모님 생신에도 낚시간다고 하시는군요...ㅎㄷㄷ
    어인魚人 22-07-16 13:36
    가셔두 될거 같은데요!!
    뭉실뭉실 22-07-16 13:39
    목숨을 내놓으셨군요
    체력을 끓여올리셔서
    뜨밤으로 만드셔아지
    낚시를 가신다굽쇼~~~
    뭉실뭉실 22-07-16 13:42

    작은넘이 네시간째 저러고 있습니다.
    효천™ 22-07-16 14:20
    일단 제수씨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이단은 자랑질에 가슴쓰리고

    삼단은 이 뜨건 날에 낚시를 간다는
    체력에 부러울뿐이고

    사단은 뚜드려맞아도 끄덕없는
    맷집이 부럽습니다.
    무유 22-07-16 14:23
    잘 차리셨네요 저 정도면 낚수 가셔도 됩니다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대꼬쟁이 22-07-16 14:35
    내일 화장실청소는
    해야겠습니더.ㅡ,.ㅡ
    밀짚모자루피 22-07-16 14:40
    남자들의 공공의적...

    나쁜 분이시군요?
    ™피터 22-07-16 14:54
    울 은지씨도 오늘 생일이라우.

    나는 어젯밤 미역국 끓여놓고,

    오늘 거금 10마넌 송금했수. ㅡ,.ㅡ"
    살모사 22-07-16 15:46
    잘하시네요 배고푸네요
    검단꽁지 22-07-16 15:48
    형수님 생신 축하드리고요 나도 먹을줄 알아요

    이따 싸 올거져?
    수우우 22-07-16 16:20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밤까지 풀코스로 해드려야 몇달 낚시 편히 다니시는 데요...ㅎㅎ
    이박사™ 22-07-16 16:23
    저도 채널백 하나만요.ㅡ.,ㅡ;
    부처핸섬 22-07-16 16:30
    가정적인 분이셨군여~
    축하드립니다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제리♡ 22-07-16 16:44
    오~ 멋지시네요~
    고지비 22-07-16 16:53
    마님 생신에는 저런걸 해야 되는건가요?
    초율 22-07-16 17:25
    움..뭔가..잘못본거같음요..
    ..
    요번 마눌님 생일땐..어케 지나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실바람 22-07-16 17:36
    저 정도면 1주일 낚시로때워도 될듯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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