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 하나로 버텨온 삶을
회상해 봅니다.
바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벨트를 풀게하더니
한꺼풀씩...
어디까지 벗었는지는 차마 공개하기가 어렵네요.
붕어는 보고있겠지요.
사정상 휴가를 반으로 쪼개서
오늘과 내일 물가로 나왔습니다.
대물이 대물에게 와주면 조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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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닥 22-07-26 16:52
시원해 보이내요 ^^;;
장기판소 22-07-26 17:21
중복인데요ㅎ
파라솔 안에 계세요
살모사 22-07-26 17:31
시원하시겠어요 
고지비 22-07-26 17:39
그러다 흥분한 대물암코기가 달려들면 어쩌시려구....^^
실바람 22-07-26 17:45
홀딱 쇼라고해서
흐~~흠
일산뜰보이 22-07-26 17:47
다 보여드릴수도 없구.. ㅡ.,ㅡ
대물도사™ 22-07-26 18:23
대물이 대물에게...풉~~
붕어와춤을 22-07-26 18:30
에이 관심 없어요~~~~
일산뜰보이 22-07-26 19:43
이제 해 떨어졌습니다~
집중..
N봄향기 22-07-26 20:18
음,,,음,,,
밀짚모자루피 22-07-26 20:35
응...응...?!!
어인魚人 22-07-26 21:10
각선미가 저와 비슷하시네예 ㅋㅋ
여자로 태어났음 사랑받았을거 같아요^^
캠낚붕어 22-07-27 00:39
멋지십니다~~~
저는 발만 홀딱 ㅎ
♡제리♡ 22-07-27 07:19
무릎팡이 빨그라니 ㅋ야해요~
잡아보이머하노 22-07-27 11:01
홀딱 속아 넘어갔네유.
재미 보시고 .....
수건이라도 덥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