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23a197-f45e-44c1-8a90-28d6273d7b7b.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bd23a197-f45e-44c1-8a90-28d6273d7b7b.jpg)
바람은 피하는 기 아이야.
극복하는 기야, 극ㆍ뽁 !
![32276f78-a6f3-45f8-bc23-cb10e933e751.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32276f78-a6f3-45f8-bc23-cb10e933e751.jpg)
현장 콜 때문에 멀리 뛰지 못합니다.
찌는 세우고 싶고, 뭐 어쩌겠습니까.
어제 철수했던 자리 다시 앉습니다.
오늘은,
15ㆍ20ㆍ25ㆍ29ㆍ29ㆍ25ㆍ22ㆍ20ㆍ18ㆍ15
짧은 대로만 편성합니다.
개구리밥 없는 자리라 찌 세우긴 좋으나,
문제는 10시 방향 맞바람입니다.
포기하라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가오가 있지, 나도 맞바람 피워 주겠습니다.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보신용으로 오늘은 잔챙이도 살림망에 담을 겁니다.
궁극의 개대물 영접할 준비 됐습니까?
자~. 시작합시다 !
![aecb3e48-bd51-42c6-b4b0-1223fa320c51.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430px_thumb_aecb3e48-bd51-42c6-b4b0-1223fa320c51.jpg)
그래 !
나만 바라보는 조우들의 기대를 부담이라 생각하면 안 되겠지.
걍 낚시 고수에 대한 선망이라고 생각해 주자... ㅡ,.ㅡ"
꼬부기도 극뽁하는겁니더ㅡ,.ㅡ
.
.
.
.
.
.
.
.
.
.
.
.
.바람 무쟈게 불어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