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지"
누굴까요?
이러면 분명 스물 몇번째 여자였다고 하실분이
두둥!
하고 나타날겁니다....ㅎ
설 사는 설익은 영지양입니다.
통통하니 농익은것이 있으면 좋은데
없네요. ㅡ.,ㅡ
설 익었어도 담금하면 색은 우러날 것입니다.
맛도 쓸겁니다.
약효도 조금은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설 사는 자연산 영지랍니다.
담금하실분 손~~~~~~~~~
손드시는분이 다수면 임의 선정으로 내일 보내 드리겠습니다.
잔나비랑 같이 담금하시던지,
따로따로 담금하시던지
하시면 됩니다.
담금 방법은 택배에 넣어서 보내드리겄습니다.
오랫만에 비가 안오니 살것 같습니다.
낼은 또 하루종일 비온다는데,
제발 조금만 내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