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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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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상어뚜룻 / 2022-08-12 21:35 / Hit : 1558 본문+댓글추천 : 0

    비가 미친듯이 오다가 또 미친드이 덥다가 주말에는 시원한 카페가서 좀 멍 때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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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늘채비 22-08-12 22:03
    한달도 쉽게 가겠지요.
    다방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부처핸섬 22-08-12 22:35
    두바늘채비님,
    다방가시믄
    돼지들 서운해할겁니다
    오봉 언니말고,
    도야지 언니들하고
    노십시요
    (침수된거 정리 잘 하셨습니까?)
    잡아보이머하노 22-08-12 23:50
    지나간 시간은 늘 순간이죠.ㅎㅎ
    제주감귤 22-08-13 10:44
    한달이 너무 빨리가요
    좀 천천히 가게할수 없나요
    ♡제리♡ 22-08-13 11:18
    요즘들어 시간가는게 탄력을 받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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