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벌초를 하고 농사일 초큼했다고 어제부터
머리가 더 띵합니다.
작업복 빨래도 널었고
아무래도 자야겠어요.
아!
이 빌어먹을 몸뚱이.
술, 담배 줄이시고 운동도 하시고 하세요.
건강을 잃으면 끝입니다요.
저는 유전병이긴 합니다만..ㅡ.,ㅡ;
*두바늘 선배님 격려 문자 감사합니다.
며칠 벌초를 하고 농사일 초큼했다고 어제부터
머리가 더 띵합니다.
작업복 빨래도 널었고
아무래도 자야겠어요.
아!
이 빌어먹을 몸뚱이.
술, 담배 줄이시고 운동도 하시고 하세요.
건강을 잃으면 끝입니다요.
저는 유전병이긴 합니다만..ㅡ.,ㅡ;
*두바늘 선배님 격려 문자 감사합니다.
백마리만
고아서
드시믄....
매년
고생이
참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