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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상무.

    두바늘채비 / 2022-08-27 17:46 / Hit : 2902 본문+댓글추천 : 1

    위대하신 5짜 돼지상무님이 제3 명업소 앞을 그 뚱뚱한 

     몸으로 점프를 하시니 꿈에서 그리던 모습이라, 내마음 설래여

    오늘밤 잠못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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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실뭉실 22-08-27 18:03
    물위서 노는 고기는 단식중이라 밥안먹어유
    ♡제리♡ 22-08-27 18:07
    ㅋ우야둥둥 한수 하세요~^^
    효천™ 22-08-27 18:40
    감성은 최곱니다.

    바람도 살살불고 물가에 앉기에는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은 잡고기는 건너뛰고
    깡패들만 원없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2-08-27 19:12
    벌써 맴이 불안불안허네유.
    낼은 또 으뜬 테러를 하실지...
    으랏차차™ 22-08-27 20:10
    늘 하시는대로 기본만 하셔유...한망태기....끄응~
    두바늘채비 22-08-27 20:19
    뭉실뭉실님
    생존 여부 확인 했으니 되었습니다 ~
    저는 천사니까요 ^^

    제리님
    한수 보기에 돌입했습니다. 참 처량하죠?

    효천선배님
    돼지는 둘째치고 깡패라도 보고 싶습니다 ㅠ

    잡아보이머하노님
    위로가 필요한 잡조사입니다.
    해마다 백여수 보던 돼지가 콧구멍도 안보여 외롭습니다,,,

    으랏차차님
    어휴!
    잡고기는 의미가 없는걸요,,,
    슬퍼집니다~
    오지랖퍼 22-08-27 20:57
    뛰는 고기는 안 잡히는거 알고 계시죠?
    안 뛰는 덩어리 세마리 하세요~~~~~
    감사해유♬♪♩ 22-08-27 20:59
    잠은 자가믄서 놀으야는디유.ㅎ
    붕어잡는해적 22-08-27 21:06
    내일 벌초만아니면 당장 출발할건데....
    아숩네요...
    두바늘채비 22-08-27 21:43
    오지랖퍼님
    그모습 본순간 전투력 상승! ㅎㅎ

    감사해유님
    남들 잘때 깨어있어야 돼지 얼굴보죠~^^

    붕어잡는해적님
    그고기가 어디 가겠는지요~^^
    부처핸섬 22-08-27 22:24
    돼지멱따는 소리 들릴때가 된거같은디..
    잡고기 나오믄
    인자 살살춥제?
    옷벗기싫음
    벗은 형아들 델꼬오라고
    야그하십시욧
    두바늘채비 22-08-27 22:56
    부처핸섬님
    돼지멱은 고사하고 찌가 말뚝입니다,,,
    어인魚人 22-08-28 06:24
    밤기온이 차가워집니다.
    항상 안출하이소~~~
    도톨 22-08-28 08:41
    최상류에 계신건가요?
    붕어대물낚시 22-08-28 09:13
    가을돼지들도 살이올라서
    힘이 장사일텐데
    낚시대들때 뒤쪽나뭇가지들 조심하세요~~
    두바늘채비 22-08-28 09:41
    어인님
    해떨어지니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텐트 가림용
    비닐 덮었습니다^^

    도톨선배님
    최상류입니다^^

    붕어대물낚시님
    ㅎㅎ
    두어번 걸렸습니다~^^
    이박사™ 22-08-28 15:14
    예초기로 제가 자리 좀 다듬어드릴까효?^^;
    두바늘채비 22-08-28 15:22
    이박사님
    그러시면 큰일 납니다.
    다시는 그 자리에 못 갑니다,
    선점한 조사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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