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에 무탈 하신지요???
희생자도 있네요,....
저울에 올려서 찍은 앞마개 무게가
22.31g 이네요.
뺏어까??? 해장님께서 근사치 이십니다.
언제나 얼척을
얼렸다 녹였다 하시는 붕춤 해장님
축하 드립니다.
제 바늘도 묶는 건 심드러서 못 묶어 드립니다.
팬티하우스 사시는
쩐대포님께서는 근사치 댓글 차선 입니다.
제 어복을 나눠 드리는 걸로~~~~~
뺏어까?? 해장님
문자로 주소 , 성함 부탁드립니다.
택배 기사님들 한가?? 하실 때 보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