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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위해

    목마와숙녀 / 2022-09-10 15:00 / Hit : 2009 본문+댓글추천 : 2

    어제  낚시갔다가 

    오니  음식준비  

    다  해놔서  

    조금씩  맛보고 

    피곤해서  

    잠시   휴식  취해러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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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보고

    5짜를  꿈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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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충전하고

    심기일전하고

    저녁에  또  나가볼까

    궁리중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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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로  꽝은   없슴다


    대꼬쟁이 22-09-10 15:10
    선배님.
    명절연휴에 부에채웁니까?
    .
    .
    .
    단감밭에 약치고 있씀니더.ㅡ.,ㅡ
    ♡제리♡ 22-09-10 15:17
    헉! 꽝이 없으시다니...
    절대 고수 맞으시죠~???
    수우우 22-09-10 15:35
    혹시 집에 잠자리 없을 수도...ㅎㅎ
    실바람 22-09-10 17:08
    특권을 누리고 계시능군요..
    부처핸섬 22-09-10 17:34
    달보고
    꽝맞게 해달라
    빌어드려야 하나 ㅎ
    쟤시켜알바 22-09-10 18:40
    참으로

    열씸~~!!!!

    이세효.
    초율 22-09-10 19:54
    우아..
    차례도 안지내는 울집도..
    죙일 붙잡혀서..마눌님 보조 했는데..
    대단하십니다..
    두바늘채비 22-09-10 20:45
    역시, 상남자!
    이박사™ 22-09-11 03:35
    꼬기 좀 고만 괴롭히셔요.ㅡ.,ㅡ;
    잡아보이머하노 22-09-11 13:57
    울 마눌두 쫌 보고 배우라고 할래다 맞을까바 포기합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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