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헌혈차가 와서 오랜만에 헐혈을 했습니다.
2006년에 혈장헌혈을 하고 16년만에 했어요.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자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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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우 22-10-12 15:27
쏠라이클립스님, 당연히 해야 하는 거죠.
저희 부모님도 수혈 많이 받으셨는데요...^^
비산붕어님,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꽈? ㅎㅎ
시간 되실때 함 다녀오세요~~^^
노지사랑님, 헌혈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마구마구 주더라구요~~^^
부처핸섬 22-10-12 16:00
박수드려요
수우우 22-10-12 16:27
부처핸섬님, 당연히 해야할 일이죠.^^
살모사 22-10-12 16:37
좋은일에 박수보내요
수우우 22-10-12 16:37
어인님, 오타 입니다.
안경을 써도 오타가 자꾸 납니다.ㅠㅠ
제가 쓸지도 모르는 피인데요...ㅎㅎ
대물도사님, 잘했죠?
마눌이 소주한잔 주면 좋을텐데요...쩝
수우우 22-10-12 16:38
살모사님, 응원 감사합니다.^^
수우우 22-10-12 17:33
제리님, 나눔은 언제나 즐겁죠.
헌혈은 건강도 챙기고, 누군가에게 건강도 줄수 있는 일이니까요...
콩나물해장 22-10-12 17:40
초코파이는요?
수우우 22-10-12 17:58
콩나물해장님, 지금은 초코파이 안주던데요...ㅎㅎ
잡아보이머하노 22-10-12 19:56
박수와 응원 드립니다.
뭉실뭉실 22-10-12 20:02
좋은일에 박수드립니다
수우우 22-10-12 21:41
목마와숙녀님, 멋쟁이시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자주 하려고 합니다.
초율님, 몸관리 잘하셔야죠.
저도 항체가 없어서 접종을 여러번 했지만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어요.ㅠㅠ
잡아보니뭐하노님, 응원 감사합니다.^^
뭉실뭉실님, 서로 좋은 거죠.^^
수우우 22-10-12 22:12
실바람님, 몸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어머님이 당뇨로 40여년 고생하셔서 그맘 잘압니다.ㅠㅠ
수우우 22-10-14 09:15
대성산호랑이님, 건강할때 많이 해야죠.
부모님도 헌혈 받으셨고, 저도 언제 받을지 모르니...
박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