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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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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댚 / 2022-10-22 13:32 / Hit : 1557 본문+댓글추천 : 2

     
    요몇일 집 리모델링 때문에 하루 세시간씩 사흘동안 ㅠㅠ 잠을 못잤더니..이제야...짬이나는군요.ㅡㅡ;; 
    일어나서 씻구 ...택배 확인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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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우체국 택배...꾼들의낙원님도 펜트하우스 사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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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어보니 이것저것 막 들어있습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공부를 좀 해야겠어요...ㅎㅎ 

     

    감사히 (열공해서) 올해안에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약속한 3000일 이벤트 

    바쁜거 끝내놓고 소소하게 한번 해볼게요^^ 

     

    나만 당할수 없쥬?? 

    출조하신 월님들 소소하게 9치 대여섯개만 하시구요! 

     

    전 오늘 허여멀건한 서울사람 구경갑니다 ㅡㅡ;; 

    고속도로 겁나 막힐텐데...ㅠㅠ 

     

    안전운전 안전출조 하십시요^^ 

     

    30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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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2
    오지랖퍼 22-10-22 13:42
    축하드립니다. 뜨근한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추워지면 안 다니는 스타일 이라서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쏠라이클립스 22-10-22 14:16
    축하드립니다..

    저보다 3년가량 빠르시군요..
    쩐댚님의 고 퀄리티 이벤트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맞춘적이 없어서리..^^;
    쟤시켜알바 22-10-22 14:36
    공부 하신다고

    댈까여?????




    그래도
    열공 하십쑈~~!!!!
    꾼들의낙원 22-10-22 15:10
    호수랑 순환펌프 하나, 보조배터리 그리고 연결부품만 구하면 사용가능할 거예요. (정확하게는 십만원 초반 투자)

    이것저것 다 귀찮으면 안에 온수통 빼고 국 끓이는 버너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ㅋㅋㅋ

    멸치통은 당연지사 육수를 우려내야죠 ㅋ
    초율 22-10-22 15:38
    축하드립니다!^^
    스뎅처럼
    녹슬지 않은..
    머리가 부러버요..
    ..
    공부라니..
    잡아보이머하노 22-10-22 16:49
    있어두 쓸 줄을 몰러서 허당일 거 같네유.
    머리는 왜 달린 건지. ㅡ.ㅡ
    ♡제리♡ 22-10-22 17:22
    축하 드립니다~^^
    대물도사™ 22-10-22 17:35
    축하드립니다
    공부빡시게허면 되거쥬?
    어인魚人 22-10-22 17:46
    부럽습니다
    따뜻하게 겨울 나실듯요~~^^
    수우우 22-10-22 20:09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건율나은아빠 22-10-22 20:21
    꿀잠 주무시겠습니다..
    몰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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