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다가 티비에 나오는건 이태원 사고소식 만 들리고 정치 하는놈들은 서로 잡아먹을라고 싸우고 요즘 월급빼고 다오르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 받아 처 먹는 인간들은 대가리속에 모가 들었는지 참으로 한심한 세상입니다 이꼴 저꼴 뉴스 나오는 것 보기 시른 핑계로 이태원 참사 당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면서 물가에 앉자서 낚시대 드리우니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붕어 잡는것은 둘째 이렇게 물가에 나와서 찌멍 때리는 시간이 지금은 행복한 시간이것 같습니다 날씨는 추워도 찌를 바라보는 눈과 마음은 즐겁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옷 단디 입으시고 낚시 하세요
요즘
산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