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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나왔슈ㅡ.,ㅡ

    부처핸섬 / 2022-11-05 20:30 / Hit : 5595 본문+댓글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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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뚜드리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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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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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솥뚜껑에

    삼겹도 꾸울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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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빙만 하겠십니다

    꼬박2틀 못자고

    캠핑 장박 왔습니다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노지사랑™ 22-11-05 20:43
    28도 700cc믄?
    14시간 후에 술이 완존히 깨는군요.
    푹잠 하세요.

    근데 춘날 집 나가는거 아닌디...
    두지원 22-11-05 20:49
    춥습니다.... 건강 단디 챙기세요~
    이박사™ 22-11-05 20:50
    집 나오면 견고생인디요.
    해서, 298 한 개 만나십시오.
    용우야 22-11-05 20:56
    모든게 너무너무
    귀찮네요.
    부럽고.

    부럽네요.
    부처핸섬 22-11-05 20:56
    노지사랑님.
    한잔 따라 드리고 싶네여
    지원형님
    한번 초대하고 싶습니다
    청도입니다
    이박사님
    지가 한자하믄 견 되서
    견고생 익숙혀요ㅡ.,ㅡ
    부처핸섬 22-11-05 21:18
    용우야님
    심내십시유
    한실 22-11-05 21:20
    부럽습니다~~~^^
    하드락 22-11-05 21:22
    푹 주무세요.
    두바늘채비 22-11-05 21:29
    삼겹살에 양주라~
    어딘가 바란스가 맞지는 않지만 어쨌든 쫒겨나심을
    축하드립니다 ~ㅎ
    부처핸섬 22-11-05 21:40
    한실님
    감사합니다
    하드락님
    주말 잘보내십시요
    부처핸섬 22-11-05 21:41
    두바늘채비님
    남말 하실때가 아닌거같은데여
    돼지 잡으려가셔서
    뽕오만 후드러 잡으신단^^;
    초율 22-11-05 22:15
    아이구야..
    고생을 사서하시는 취미가..
    한가지 더 있었군요..ㅋ
    대물도사™ 22-11-05 22:17
    왠지 심들어보입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지유?
    부처핸섬 22-11-05 22:34
    초율님
    낚수짐은 짐도 아니라능ㅜㅜ
    대물도사님
    수란잔 하고 인나믄
    다 까묵습니다^^
    어인魚人 22-11-05 23:23
    아몬드향이 여기까집니다^^
    역시 멋진 아빠님!!
    커져라 22-11-05 23:54
    집나가셔서 즐겁게 보이네요 ㅋㅋ
    칼갈어 22-11-06 00:37
    소x리야영장 아뉘십니까?
    뷰가 비스무리 하네요
    콩나물해장 22-11-06 06:23
    어쿠야 가출을

    당하신거져?

    차량에 마법 베낭 있는거 아입뉘까
    꾼들의낙원 22-11-06 06:36
    역시 있는 분은 과감하게 캠핑을 떠나시는군요.

    캠핑의 묘미는 바뀌는 계절과 깊어가는 계절 속에서 몸소 자연을 느끼고, 주변을 느끼며 삶의 활력을 얻는 것이겠죠.

    어릴때 아주 잠깐 바텐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토니워터를 보니 불현듯 떠오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술은 전혀 늘지가 않았지만 ㅎㅎ
    키스 오브 파이어가 주 종목이었죠
    새킷 새킷 흔들어 ~~~~~~~
    효천™ 22-11-06 07:21
    밤 새 안녕하신지요?
    날이 꽤 차갑던데요.
    대꼬쟁이 22-11-06 08:58
    똑똑 무탈하십니까?
    아침밥묵고 철수하시소.
    부처핸섬 22-11-06 09:03
    어인님
    갓파더 한잔 대접해디려여^^;
    커져라님
    집나가믄 고생이어유
    칼갈어님
    청도에도 음청많쥬?
    산도많아 비슷할거구먼유
    해장님
    오는길이 피난길이었쥬 ㅜㅜ
    꾼들의 낚원님
    한수 갈챠주떼여ㅡ.,ㅡ
    효천님
    더워서 빤쮸만 입고잤십니다
    부처핸섬 22-11-06 09:31
    대꼬쟁이님
    퇴실이5시라
    저녘묵꼬 퇴실하께여
    좋은하루 되십시욧
    하나로 22-11-06 09:34
    암만 그래두
    콧구녕에 찬바람이 드가야 맘이 뻥~~

    근데
    물조리개는 무슨 용돈지요?
    부처핸섬 22-11-06 09:36
    하나로님
    팬히터 돌리면 실내가 건조하여
    자기전에 텐트안에 물뿌리고자야
    촉촉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2-11-06 12:00
    하필 춘디 나가셨어유?
    쪼껴나신 건 아닌지...
    부러운 거 죽어두 아녀유.
    5짜좀보자 22-11-06 12:43
    올려 주신 사진을 보면 가출 축하(?)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부처핸섬 22-11-06 13:04
    머하노님..
    쫒겨나실일 ?계시면 오십시욧
    5짜좀보자님
    감사합니다
    여울사랑 22-11-06 14:07
    힘내세요
    Oli둠벙 22-11-06 19:58
    먹고잡습니다.술 ^^
    ♡제리♡ 22-11-06 20:46
    저도 나가고 싶은데...
    추븐데 감기 조심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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