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저녁식사후
식후땡 나오면 펼쳐지는 풍경입니다.
카메라 조작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때론 분홍빛으로
때론 퍼플빛으로
때론 붉은빛으로
넘어가는 해가주는 시골살이의 작은행복입니다.
다음주에 사진속 삐쭉삐쭉 올라가보이는
뽕나무를 잘라낼 예정입니다.
좀 더 멋진 일몰의 명당이 될듯합니다.
낚시의자에 앉아 담배 한대 물면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맛난 저녁식사후
식후땡 나오면 펼쳐지는 풍경입니다.
카메라 조작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때론 분홍빛으로
때론 퍼플빛으로
때론 붉은빛으로
넘어가는 해가주는 시골살이의 작은행복입니다.
다음주에 사진속 삐쭉삐쭉 올라가보이는
뽕나무를 잘라낼 예정입니다.
좀 더 멋진 일몰의 명당이 될듯합니다.
낚시의자에 앉아 담배 한대 물면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이말이시쥬?
부럽습니다^^